[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축제인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와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의 2027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하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온라인 질의응답 등을 거쳐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풍부한 숙박·교통 인프라와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 역량, 적극적인 유치 의지, 차별화된 e스포츠 활성화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사업비는 13억 2,100만 원 규모다. 2027년 8월 제19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사)한국e스포츠협회 주관으로 여수진남실내체육관에서 2일간 개최되며, ‘제5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여수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두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4,500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해양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 여성문화회관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제3기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57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과목은 총 37개로 ▲헤어커트·컴퓨터활용·정리수납 등 기능반 8개 과목 ▲우쿨렐레·문인화·한국무용 등 취미반 17개 과목 ▲생활건강요법·방송댄스 등 야간반 12개 과목이다. 이 중 밸리댄스, 소도구 필라테스, 여성합창, 체형교정발레 등 4개 과목은 여성 전용으로 운영된다. 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여성문화회관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9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3주간 운영되며, 수강료는 기능과정 4만 5,000원, 취미과정 3만 원이다. 일부 대상자는 1개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되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또는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능 교육과 취미·문화 프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8월 주민세 총 4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12억 원으로, 7월 1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36억 원으로, 7월 1일 기준 여수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세액은 자본금 등에 따른 기본세율(5~20만 원)과 연면적 중 330㎡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1㎡당 250원을 적용한 세율을 합산해 산정된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사업소분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와 다를 경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를 이용하거나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여름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중·고등학생 단원 120명이 참여해 학교별 파트연습과 전체합주를 통해 연주 기량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월 어린이대축제 공연과 11월 7일 열리는 제6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합주곡과 협연곡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무엇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원년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합창단과의 특별 협연 무대가 예고되어 있어 두 지역의 문화적 화합을 잇는 더욱 뜻깊고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해 준 단원들과 지도진 및 강사에게 격려를 보낸다"라며,“여름집중캠프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단원들이 본 무대에서 멋진 하모니를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시범 운영을 통해 선보여 온 곡성 ‘시니어 굿즈’를 곡성기차마을 내 굿즈샵 ‘장미의 집’에서 상시 판매한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시적인 판매에서 벗어나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니어 굿즈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곡성 시니어 굿즈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 이야기를 곡성만의 특색 있는 상품으로 풀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기념품 제작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어르신들의 감성을 상품에 담아 곡성을 기억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서 시니어 굿즈는 연초 곡성읍 중앙로 공실상가와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직접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상품별 선호도와 관심도를 확인했으며, 곡성의 지역 이야기와 어르신들의 감성을 담은 굿즈가 관광기념품으로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 ‘장미의 집’ 상시 판매는 이러한 시범 운영을 한 단계 확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13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응대 레벨 업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마음열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실제 민원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민원업무 현장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악성민원의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원칙과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 직원 보호와 동료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마련되어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소방서는 2026년 8월 13일 청연한방병원과 소방공무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연한방병원은 목포소방서 임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항목에 대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목포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현장활동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승 목포소방서장은 “현장활동으로 지친 소방공무원들이 건강을 챙기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건강증진과 심신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목포관광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향후 5년간 목포 관광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강성휘 목포시장을 비롯해 목포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인 국립목포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의 과업 수행방향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과업은 ▲관광환경 및 관광시장 분석 ▲관광수요 및 관광객 행태 분석 ▲관광 중장기 비전 및 발전전략 수립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및 관광환경 개선 ▲관광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전략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관광사업 실행계획 마련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도 77호선 개통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반영하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는 8월 대조기(11일~15일)를 맞아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한 해안가의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침수우려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조기 기간에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해안 저지대와 항구, 포구 등 침수우려지역을 살피고 대책을 마련하여,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재각 진도군수는 해수면이 상승하면 침수되는 해안도로와 물양장 등 현장을 확인했으며, 해안가의 저지대 등 침수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시간대에 예찰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주민이 즉시 대피하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도 철저히 갖출 것을 주문했으며, 대조기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 활동을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도군 공무원들과 진도군지역자율방재단을 격려했다. 한편, 진도군은 대조기 기간에 ▲해안가 저지대와 침수우려지역 예찰 ▲항구와 포구, 방파제 등 위험지역 점검 ▲만조 시간대 주민, 낚시객, 관광객 안전계도 ▲위험지역 출입 통제와 안전시설 점검 ▲재난 문자 발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버스’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의료와 건강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현재까지 27개 마을에서 597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상담, 건강생활 실천교육, 금연과 절주 상담, 치매와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건강검사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건강 위험 요인이 발견된 주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의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주민이 보건소를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서비스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