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오는 16일부터 7월 말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 정도, 질병 유무, 의료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사한다. 설문은 태블릿피씨(pc) 화면 속 전자조사표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를 마친 사람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더 건강한 장성을 만드는 정책 수립에 동참하는 조사”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살피고, 전남지역 주요 국고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박창환 심의관은 이날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청취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의 확산 가능성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살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는 유휴 염해농지를 활용해 조성한 대규모 태양광 단지다.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대표적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발전 수익이 지역상품권 등으로 환원되면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 주민소득 창출을 함께 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중심 전남교육 실현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27일까지 ‘제8기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2026년 권역별 토크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인 참여의 장이다. 12일 고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흥, 보성, 장흥 지역 행사에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원, 지역학생연합회, 학생자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함께해 ▲ 학생 자치 활동 사례 ▲ 지역학생연합회 운영 사례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의 절차 및 운영 사례 등을 사전 협의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전남학생의회 의원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권역별 토크 한마당은 학생자치·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학교 학생회-교육지원청 지역학생연합회-도교육청 전남학생의회로 이어지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 지역 한 학생은 “우리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이달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대상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군민으로,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기준금액 이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단,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 주민, 차상위·한부모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의 세대주가 대신 신청·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면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 등을 이용하면 되고, 종이형 장성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수령한다.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장성군은 지급기간 첫 주인 18~22일에 신청 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운영한다. 18일 1·6번, 19일 2·7번, 20일 3·8번, 21일 4·9번, 22일에는 5·0번이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총 40회 운영되며, 어르신 8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회차별 21명씩 8개 팀으로 나눠 교육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에코가방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천공예 ▲냅킨아트 등 창의성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지역 내 체험시설과 문화공간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봄바람이 불고 꽃이 반겨주는 날에 예쁜 가방을 직접 만들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5월 12일부터 신용카드로 지방세 등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무인수납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본청과 읍면동에 무인수납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2024년 2월 차세대 지방세입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후 시스템 업데이트와 점검을 거쳐 본청 ▲세정과 ▲징수과를 비롯해 ▲광양읍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골약동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 ▲금호동 등 11곳에서 무인수납기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인수납기는 별도의 고지서 없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과태료 등을 한 번에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기기다. ▲주민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사업자번호 중 하나를 입력하면 납부 대상 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할 항목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특히 은행 창구나 일부 납부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부 수수료 부담이 없고, 삼성페이 결제도 가능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광양시 미래산업국장, 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사 안전을 기원했다. 전남연수원은 태인동 명당3지구 내 약 3만3천㎡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교육시설이다. 총사업비 33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며, 지상 6층 규모로 ▲연수시설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기숙사 일부와 축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은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해 시민친화형 교육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부지 무상 제공과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 전남연수원은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광양만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 교육과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AX) ▲탄소중립 등 미래산업 분야 인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13일부터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행정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주민이 이용하는 각종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두 시·도는 입법예고 기간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입법예고 대상은 출범일 우선 정비 대상 자치법규다. 두 시·도의 현행 자치법규 중 824건을 통합해 512건의 통합특별시 자치법규로 제정하고, 유사·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179건은 폐지한다. 시·도는 앞서 지난 6일 통합 자치법규안 합동심의를 열고, 현행 자치법규 2천453건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위임조례 제정 사항을 검토해 출범에 필요한 자치법규를 제정·폐지·단계적 정비 대상으로 구분했다. 통합 제정안에는 행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 자치법규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대민 행정서비스 관련 자치법규가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예산·회계, 공유재산 관리, 지방세·금고 운영, 민원 처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성장기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2일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 건강생활실천사업 꿈나무 건강 키우기 교실’을 오는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학생들이 야외 활동 대신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 소비에 집중하면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이 급감함에 따라,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성장을 돕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손불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10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군 담당자와 외부 전문 강사, 운동 지도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성장기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행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성장기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 관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집중 모니터링에 나선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해남군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집단환자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발생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같은 음식을 섭취한 후 2명 이상에게 설사·구토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