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 계기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명확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중 관내에 대규모 인파와 차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이동 노선을 선제적으로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를 직접 순찰하며 ▲도로 포트홀 및 차선 도색 ▲도로 시설물 파손 여부 ▲가로수 및 띠녹지 정비 현황 ▲노점상 및 광고물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구는 점검 결과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대회 개최 전까지 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국제 행사를 앞두고 우리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세밀하게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통구는 지난 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부서별 재난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장, 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계획 ▲침수 취약지역 관리 ▲재난안전시설 점검 ▲비상근무 체계 운영 ▲재해 우려지역 예찰 강화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대책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하주택, 급경사지, 배수 취약구간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구는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현장 관리와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FC가 베트남 소수민족 유소년 축구팀에 훈련복과 축구용품을 기증하며 국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르완다 학생들에 이어 동남아 지역으로 나눔을 확장하며, 축구를 통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기존 프로선수단이 사용했던 훈련복과 축구용품 등을 베트남 현지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인 할멘FC(Hallmen FC)는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로 구성된 유소년 축구팀으로, K리그 출신 한영국 감독이 이끌고 있다. 한 감독은 2016년부터 현지에서 숙식과 학업, 축구 지도를 병행하며 아이들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왔고, 할멘FC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키워온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FC는 지난해 르완다 지원에 이어 베트남까지 지원을 이어가며 축구를 매개로 국제사회의 미래 세대를 응원하고 K리그와 수원FC 구단이 지닌 긍정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원FC 조은배 사무국장은 “축구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유소년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베트남 할멘FC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4일간, 2026년 2분기 유통관련업소(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권선구 관내 게임제공업소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내용은 ▲유통관련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유통관련업소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구는 특히,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시설기준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점검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관련해서는 필요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위법행위 예방과 업소의 자율 준수 분위기 확산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게임제공업소의 시설 안전성과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소에서도 소방시설 점검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관련 기준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는 건전한 유통관련업소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분기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7일 시청 별관 앞에서 봉화군과 함께 ‘도농 상생의 봄! 함께하는 수원·봉화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봉화군 농가의 농산물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하고, 도농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했다. 봉화 사과와 두릅·머위잎·산마늘 등 봄철 산나물, 무농약 딸기·상추·유기농 미나리 등 수원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천쌀, 김부각, 떡국떡 등 자매·우호도시 제휴 상품과 카네이션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지난 4월 장안구민회관과 한국마사회 수원지부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전량 판매된 봉화 사과는 이날도 시식 행사와 할인 판매를 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수올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했다. 수원시는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흥수목원은 12월 31일까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숲향기홀에서 기획전시 ‘수원의 향기’를 연다. 수원의 시목인 소나무의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향기와 영상, 체험으로 풀어낸 전시다. 정조대왕과 관련된 노송지대와 팔달산 소나무숲 등 수원의 대표 소나무 자원을 소개하고, 소나무가 가진 다양한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노송지대·팔달산·축만제 등 수원 소나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설명 패널 ▲뿌리·솔잎·솔방울·목재·송진·송이버섯 등 소나무 구조별 향을 비교하는 시향 공간 ▲현미경과 루페로 소나무 구조를 관찰하는 식물학자 체험 ▲소나무숲 열어보기 ▲향주머니 만들기 ▲‘수원의 푸른 유산 소나무, 향기로 기억되다’ 영상 상영 등으로 이뤄져 있다. 영흥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협업으로 노송 후계목의 솔잎, 뿌리 등에서 원료를 추출해 제작한 시그니처 향 ‘송진향’도 선보인다. 향기를 체험하고, 영상을 관람하며 수원 소나무와 접목된 식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나무의 가치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을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들이 해외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39세로,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학교가 수원에 있는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다.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들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창업기관과 기업을 탐방하고 해외 청년과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한다. 해외연수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우수 참가자 시상을 진행하고,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해외 창업 환경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