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제350회 임시회에서는 하남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민생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의 주요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의 시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철저히 검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하남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약자 보호를 위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최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성과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하남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미션을 제시하고, 전문인력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기 활용 교육과 지속적인 상담을 병행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황산사거리 (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 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황산사거리 (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정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상일IC 교통정체 문제,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위빙 문제,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이 참여해 각각 해당 지역 행사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온라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별공연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를 가져와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위례 공연에서는 효린을 시작으로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 윤민수, K-POP 밴드 '스프링스'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감일 공연에서는 K-POP 밴드 '러블리 맨'과 EDM 관악 퍼포먼스팀 '디퍼'가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소유와 하현우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두 공연 모두 '살롱 드 멜로'가 진행을 맡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의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를 방문한 떠이탄고등학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과 교사, 학생 등 30여 명의 방문단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하남고등학교와 떠이탄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 여러분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호치민시에 소재한 떠이탄고등학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가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출범식을 열고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협의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하남도시공사 관계자와 TF 공동단장,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K-스타월드 투자유치 및 기업 참여 확대 방안 ▲국가정원 연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시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전략 등을 안건으로 다루며 고도화된 정책 제안을 주고받았다. 시는 향후 주요 현안 발생 시 분과별 회의와 수시 자문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며 수질오염 방지 대책 마련 시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고, 대규모 외자 유치 시 패스트트랙(42개월 → 21개월)을 적용받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가 발표(‘18.12.19. 별첨1)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천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라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18.12.19. 별첨1)와 자족기능 강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월례회의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235억 원 확보 시는 이날 성과시상금 심사를 거쳐 총 19개 부서 24건에 대해 5,780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이 중 하수도과의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는 7년 이상 끌어온 하수처리장 건설 증액분을 2025년 말 235억 원을 납부(LH)받은 성과로 3,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는 하남시가 2017년 성과시상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단일 사례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시상금은 친환경사업소장 등 기여자 4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2026. 1. 성과급 최대 3천만 원 지급)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하남시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을 전부개정(2026. 5.)함으로써 지급 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10대 하남시의회가 지난 6일 제349회 임시회 및 개원식을 열고 33만 하남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의회 의장으로는 정병용 의원이 선출되어 중책을 맡게 됐으며, 부의장에는 조창민 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승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오승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정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매듭지었다. 이어 진행된 개원식에서 정병용 의장은 “33만 시민께서 부여하신 대의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며,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를 기치로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장을 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하남시가 진정한 수도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막연한 청사진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주도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의정을 구현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정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