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의료원 등 아동보호와 관련된 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석해 아동학대가 발생했을 때 아이를 어떻게 보호할지, 또 기관 간에 어떤 정보를 함께 나누고 협력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군은 지난해 학대를 겪은 아동 20여 명에 대한 심리상담과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상황을 살피며 재학대를 예방해 왔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 긴급 분리보호,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아이들이 더 이상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빠르게 조치했다. 특히 0세부터 만 3세까지 영유아 조사, e-아동행복지원사업 대상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학대 위험이 있는 아동을 미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8일 칠량면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공동집하장에서 조합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화훼산업 육성과 직거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해 강진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은 1995년 설립된 강진군 대표 화훼 전문 법인으로, 현재 40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총 재배면적은 19.5ha, 스타티스 0.6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장미 생산의 6.2%, 전남 장미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산지로 연간 매출액은 약 70억 원에 달한다. 강진군은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우량품종 지원, 장미 뿌리혹병 방제, 양액재배시설 구축, ICT융복합 확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설현대화와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2026년에는 기존 지원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화훼 직거래 활성화 사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 등 교육과 관광 협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26일 강진교육지원청에서 김기태 대표이사와 윤영섭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미래 인재 양성 및 교육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공통된 위기 속에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전문 문화·관광 인프라와 강진교육지원청의 학교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두 기관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타 지역 학생들을 강진으로 유입시키는 ‘체류형 교육 여행(Education Tourism)’ 모델 구축에 합의해 눈길을 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남음악창작소 연계 청소년 창작 캠프(작사·작곡·레코딩) 운영 ▲공연 기획 및 음향 엔지니어링 등 전문 직업군 멘토링 ▲학교 축제 때 재단 공연장 및 스튜디오 전면 개방 ▲교원 대상 문화예술 직무 연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강진문화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조기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고온다습 기후에 따른 병해 발생 경고에 발맞춰, 강진군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줄기와 이삭에 갈색 병반을 남기고 벼의 광합성 능력과 양분 이동을 저하시켜 수확량과 품질을 모두 떨어뜨리는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지난해 군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다습한 기상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됐다. 강진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에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와 볏짚 환원, 규산질 비료 시용 등 기본 재배관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저항성 품종의 선택과 철저한 종자소독, 조기이앙에 따른 깨시무늬병 피해가 큰 만큼 적기이앙 등 재배 시기 조정 등도 권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에 관내 농경지에 대한 토양 분석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육 중 이상 기상 상황 발생 때 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8일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조성된 주민공동체 공간 마량복합쉼터인 마량마실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만든 ‘마량면 효심이 빨래방’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마량면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마량면 효심이 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강진군 고향사랑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된 효심이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겨울철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생 관리 향상과 생활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장과 부녀회, 지역 단체가 세탁물 수거 및 전달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핌으로써,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효심이 빨래방 운영을 비롯해 효심이 든든밥상 거점형 경로당 조성,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 등 어르신 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관내 소상공인 업소 활성화와 홍보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 기념으로 2월 한 달간 특별하게 진행한다. ‘강진군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는 소비자가 강진군 소상공인 업체 이용 후 SNS에 사진(이용 및 영수증)과 리뷰를 작성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1건당 5,000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지난 2025년 1년간 1,793명의 참여자가 4,543건의 리뷰를 작성해, 강진군 소상공인을 홍보하고 혜택을 받아 갔다.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가 개최되는 2월에는 기존 참여 인정 건수를 2건에서 4건으로 늘리고, 청자 축제장 방문 리뷰 중 베스트 리뷰 50명을 선정해, 경품으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게시물은 매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①강진군 소상공인 업체 이용 또는 구매 사진 및 청자 축제 홍보 사진(홍보물, 포스터, 현수막 등) 촬영 ②1만 원 이상 영수증 사진 촬영 ③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사진들을 게시한 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3일 도암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조성된 ‘도암면 효심이 빨래방’ 준공 및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암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부녀회 등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효심이 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강진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효심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 안부를 함께 살피는 돌봄 기능을 수행해,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연계한 통합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효심이 빨래방 운영, 효심이 든든밥상 거점형 경로당 개소,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 등에 총 3억5,000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암면 장촌마을 강춘임 어르신은 “이불이 무거워 세탁하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고 기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친환경 농·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에 나선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열고, 미생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현장 적용 능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 중인 유용 미생물의 특성과 사용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농가에서 검증된 활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작물 재배와 축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증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농가에는 사육 두수와 재배 면적 등을 기준으로 주당 최대 40ℓ의 유용 미생물이 무상 공급된다. 해당 미생물은 축사 악취 완화는 물론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백합과 작물(대파·마늘 등)에 큰 피해를 주는 흑색썩음균핵병 억제 미생물인 ‘버크홀데리아 파이로시니아균’을 배양해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유용 미생물 활용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행정·보건·복지 체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사례관리,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직영 운영을 통해 의료 서비스와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공공 과제”라며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을 질 향상을 위한 ‘희망두드림재활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재활교실은 보건소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요가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다. 요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활운동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요가를 중심으로 호흡 조절, 관절 스트레칭, 전신 이완 운동 등 재활 목적에 맞춘 요가 동작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긴장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늘 고맙고 항상 기대된다”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졌다. 다음 시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낸다. ‘희망두드림재활교실’은 강진군이 추진중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의 일환으로 연중 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