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을 지내며 광역행정의 주요 정책과 협치 모델을 조율한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모두에 정통한 ‘실무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전 경기도 정무수석, 전 소통협치수석)과 이성우 부위원장(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을 필두로,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되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서 개막한다. (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했다. 극작계의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의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 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90분간 열리는 야외 공연은 행주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스마트시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양 MICE 비전 서밋(가칭)’ 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서밋의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준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 서밋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ICE 산업 및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통합재단의 역할과 비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 전략산업 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 2차 회의에서는 △통합재단 출범에 따른 시너지 창출과 전담기구 역할 정립 △MICE와 전략산업 융합을 통한 고양형 성장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거버넌스와 민관 협력 체계 강화 △고양 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실행과제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이날 준비위원들은 비전 서밋이 단순한 행사성 포럼을 넘어 고양시 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고양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MICE 산업의 성과와 기반을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해마다 빈번해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해 예방 사업 현장과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재해예방 5개 사업 본격 추진 시는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재해예방사업 5건, 총 사업비 1,894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중 성사천 유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 4,060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으며,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 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게 되면 반드시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나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요 보장항목은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8주 이상 진단위로금 25~65만 원 △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5만 원 △배상책임(대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4-~8주 이상 진단위로금이 전년 진단위로금(20~60만원) 대비 주당 5만 원씩 상향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이 한층 두터워졌다. 아울러 보장은 자전거 운전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 의해 입은 사고도 포함된다. 단 피보험자나 보험 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필리핀참전비 앞 하천변에서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고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육군 제1군단 등 군 장병 150여 명,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고양시 환경헌장 낭독 △생태계 교란 식물 식별 및 제거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9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어 참석자들은 ‘고양시 환경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공릉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천변에 군락을 이룬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뿌리째 제거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건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