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손동숙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찾아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곳을 살폈다. 손 부의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민의 안전이 먼저”라며 “해결된 현장도, 해결해야 할 현장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손 부의장은 먼저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 주변을 찾아 배수로 정비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지역은 낙엽이 배수로를 막아 빗물이 원활하게 빠지지 않고 범람하면서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됐던 곳이다. 손 부의장은 “다행히 배수로 정비가 말끔하게 마무리돼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농사용 차량이 매일 오가는 길목도 점검했다.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물이 범람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어르신이 다치는 사고까지 있었던 곳으로, 손 부의장은 정비가 마무리된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백신경로당 옆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담당 부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손 부의장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민원은 무엇보다 우선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며 “크고 작은 민원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현장 개선을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공연 첫날인 7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공연으로, 고양시는 공연 전부터 인파와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및 퇴장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고양시 관련 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인파 밀집 대응, 교통·주차 관리, 구역별 순차 퇴장 계획 등 공연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주최 측은 이미 현장 배치를 비롯한 본연의 임무에 돌입한 상태로, 이번 점검은 고양시 자체 대응 태세를 다잡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따라 로드체킹이 이뤄졌다.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거점의 교통 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알짜 정보가 가득한 ‘고양원픽’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거나 SNS에 소문만 내도 쏠쏠한 모바일 상품권이 쏟아진다. 고양특례시는 모바일 고양소식 ‘고양원픽’의 누적 방문 107만 달성을 기원하고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와 ‘이벤트 소문내요’ 등 2가지로 진행된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는 고양원픽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는 코너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7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소문내요’는 이벤트 내용을 참여자 개인 SNS에 공유하여 소문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7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고양원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소식’은 고양특례시의 주요 시정·정책 및 생활정보, 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시장 직통문자’ 제도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는 ‘시장 직통문자 제도’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80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주말에도 총 900여 건의 문자가 도착했다. 90일 동안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과 불편을 전달했고,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통문자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라며 “시민이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담당부서 후속 대응으로 실효성 높여 ‘시장 직통문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보낸 문자를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은주 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이 시민 여가공간연구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역과 마포대교 하부 유휴공간을 찾아 여가·체육시설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고양시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최 의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해림·송금희·이홍규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과 이종진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등과 함께 여의도역과 마포대교 하부 유휴공간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에서는 용역업체 관계자와 함께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너 스테이션(Runner Station)’ 등을 둘러보며 시민 여가공간 운영 현황과 시설 활용 사례를 살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러너 스테이션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시설로, 서울시가 27억 원을 투자하고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고 있다. 당초 서울로 출퇴근하는 타지역 시민들을 위한 시간 절약형 운동공간으로 조성됐지만, 현재는 인근 주민들도 이용하는 대표적인 운동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변 산책로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들이 달리기 코스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러닝과 관련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최 의원은 설명했다. 또 여의나루역 2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가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영농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7일 고양시의회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인선 위원장과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김이부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장, 김희수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는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2천907ha의 농경지와 632km에 달하는 용·배수로, 13개 수원공 시설을 관리하며 7천290명의 농업인에게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위원들은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 개보수·정비사업 등 총 353억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대책과 노후 시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27년 사업계획과 관련해 덕이동, 대화동, 장항동 등 고양시 14개 지구에서 추진 예정인 용·배수로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사업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가 한국항공대학교와 손잡고 고양시의 미래항공교통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7일 한국항공대학교 초청으로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가칭) 추진 구상과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인선 위원장과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한국항공대에서는 허희영 총장을 비롯해 산학협력단과 대외협력처, 대학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의 산학협력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한국항공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공유한 뒤 고양시와 대학 간 협력사업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항공우주특성화고·항공우주과학고 신설 및 유치, 항공우주융합 연구개발(R&D)센터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 미래항공교통과 항공우주산업을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거점 확보 등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대학 캠퍼스와 항공우주센터 등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연구개발 현황과 국가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중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민 시장은 10월 7일 중부대학교 창의캠퍼스에서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과 만나 ‘착한 싸움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 시장은 2011년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 공사 당시 사례를 들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을 설명했다. 민 시장은 “최초 계획 당시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는 기존 무료도로 유료화, 서정마을 환경영향평가 누락, 자유로 정체, 문화재 및 녹지축 훼손, 지역단절 등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목소리를 공공의 영역에서 공론화하고 사회적 의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이었던 민 시장은 공론화 이후에도 국토부의 반응이 없자,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79일간 매일 1인 시위를 했고, 3년 뒤에는 국회 앞에서 다시 62일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문제 개선을 위해 장장 6년 동안 싸움을 이어오면서 민 시장은 ‘착한 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과제 공유 및 발굴’을 주제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민 시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과 경기도에 건의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된다”며 “끝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 부서만의 노력이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해 영업사원처럼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논의된 것은 수도권 규제다. 시는 접경지역 내 시·군의 산업단지를 공업지역 물량 규제에서 제외하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고, 국토부는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민 시장은 “실무 부서가 안을 잘 만들었지만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 4명과의 협력을 주문했다. 또, 접경지역 조항은 과밀억제권역 가운데 고양시만 해당돼 “어렵지만 설득을 통해 관철시킬 수 있는 사안”이라며 “경기도 공업물량 배분이 하반기에 예정된 만큼 이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자족도시 기반 확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월 6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선전을 펼치고 돌아온 고양시 소속 선수단과 지도자를 초청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격려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역도 박혜정·전희수·진윤성 선수,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 그리고 최종근 역도 감독, 임안수 세팍타크로 코치 등 출전선수단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신기록(합계 300kg)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획득해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인 역도 박혜정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이라는 중압감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전희수, 진윤성, 박현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도 메달 여부를 떠나 값진 도전과 열정에 깊은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은메달을 받은 박혜정 선수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비록 이번에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선수들도 무대에서 보여준 기록과 열정만큼은 정말 훌륭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아쉬움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