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기에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질식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했다. 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건설 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예방 장비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중대재해”라며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여름 만들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녪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구명장비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근로자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안전관리요원들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들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물놀이객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구역 진입 제지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다양한 물놀이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여름철 인명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에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9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5.64%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평군 전체 지급대상자 4만8,832명 가운데 4만6,806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114억원에 달한다. 군은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과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급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 홍보와 안내를 실시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것이 높은 지급률 달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지급된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 사용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6월 9일 기준 지급률 95.64%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 음악역1939 뮤직홀과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가평군 예선을 겸해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 20개 팀, 181명이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람객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평군 청소년상 시상, 축하공연, 분야별 경연, 심사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청소년들에게 2026년 가평군 청소년상을 수여했다. 올해 청소년상은 △문화예술부문 황상원 △체육부문 조윤서 △효행부문 신예랑 △굳센생활부문 한지연 △자원봉사부문 신지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경연은 사물놀이, 한국음악, 서양음악, 무용, 대중문화 댄스·보컬·밴드, 문예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사물놀이 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2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소득 및 주거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로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잡아바 어플라이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우편발송, 직접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3월부터 5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를 유도한다. 가평군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강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의 청년창업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 1대 1 컨설팅, 창업 기반 구축 지원 등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청년창업 업체 2곳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가평군에 기반을 둔 닭강정 전문점 ‘유일닭강정’이다. 유병훈 대표(35)는 대기업 근무를 그만두고 가평에 정착해 창업에 도전했다. 창업 초기에는 지역 소비시장 한계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의 지원사업을 활용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후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잣 닭강정’을 개발해 차별화에 성공했고, 지난 5월 가평 지역 업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현재는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병훈 대표는 “가평군의 지원과 주민들의 관심 덕분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가평의 맛과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생산성 제고를 위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향상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등이며,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임산물 재배는 물론 가공·유통 과정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2027년부터지만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지원사업은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임산물 유통기반조성(소액)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등 6개 분야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 설악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6일 ‘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긴긴밤 이야기’ 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도서관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긴긴밤’의 저자인 루리 작가를 초청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루리 작가는 작품에 담긴 생명과 연대, 희망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북토크에서는 ‘긴긴밤’을 비롯해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들의 창작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작품 속 주인공이 돼 몰입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와 독자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6월 중 2026년 상반기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발생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공회전에 따른 매연과 소음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차고지 외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다. 군은 특히 주택가 등에서 밤샘주차를 해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차량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계도와 홍보를 진행한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정된 차고지에 차량을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차고지 이용이 어려운 차량은 밤샘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적발된 차량 가운데 차고지가 관외인 차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사용 본거지가 관내인 차량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관련 법령 저촉 여부를 검토한 뒤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