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점포 안심 울타리 사업’ 신청자를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은채 시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여성 영세 소상공인의 범죄 노출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생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상벨과 스마트허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또는 스마트허브를 누르면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하고 경보가 작동한다. 동시에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 최대 5명에게 위험 상황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을 제외한 광주시 소재 여성 1인 사업장이다.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사업장 소재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범죄 취약지역 소재 점포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가 보유한 압류 부동산에 대한 신속 공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압류 이후 장기간 공매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선순위 채권이 증가하고 체납자의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고액 체납자 218명에게 공매 예고통지서를 발송하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상은 총 860건이며 체납액은 약 39억 8천100만 원 규모다. 시는 공매 추진 과정에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탄력적인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공매 전 최종 상담해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예방에도 나설 예정이다. 추진 일정은 공매 실익 분석이 완료된 부동산 소유자에게 오는 6월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한 뒤, 8월 중 최종 공매 의뢰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연말인 12월 공매 추진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정보 현행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물등록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이나 주소·연락처 변경, 반려견 사망 시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견을 신규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는 면제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공원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 등록견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의무 사항으로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추진한 ‘2026년 센터 시설개선 지원’과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신청 금액 전액인 1억 6천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센터 시설개선 지원사업 4천400만 원과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1억 2천만 원 등 총 1억 6천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센터 시설개선 지원사업 예산은 상담실과 교육장 등 교육·상담 공간의 집기 및 장비 구축에 활용된다. 교육용 음향·영상 장비를 갖춰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소득 참여 주민의 교육 집중도와 상담 효과를 높이고 자활·자립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단 ‘국수나무사업단’은 가맹점 형태의 외식사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주민은 조리 기술과 매장 운영 경험을 습득하게 되며 이를 통해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가능한 실질적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역 내 저소득층 일자리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비전홀에서 김충범 시장 권한대행 주관으로 ‘2026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4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는 시민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올해는 생활편의, 안전 환경, 보건복지, 민원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 74개 시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가족과의 ‘우리 가게 지켜주는 여성1인 점포 안심울타리 사업’, 토지관리과의 ‘민관 합동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 재난안전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 기업지원과의 ‘G-기톡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산림과의 ‘선제적 산림 재해 예방 체계 구축’, 도시계획과의 ‘지구단위계획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추진’, 장애인복지과의 ‘가까이에서 꼼꼼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년 광주시 어린이날 가족 축제’가 많은 시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5일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5천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광지원농악과 한국무용 공연, 합창 공연 등이 이어지며 진행됐다. 이어진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모범 아동과 아동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현장에는 총 28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보물찾기, 공예 작품 전시, 드론 축구, 로봇 체험,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부 행사에서는 합기도 공연과 과학 마술, 인형극 등이 이어졌으며 아동정책 소통토론회도 함께 열려 아동들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며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된다.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총 1천5종으로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에 맞는 자격 취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올해부터 동일 자격증에 대한 지원은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응시료 지원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과 지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업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료 사용량 절감 및 적정 거름주기 실천’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토양검정을 통한 거름주기 처방 준수를 유도하고 무기질비료를 대체할 퇴비와 액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작물별 적정 거름주기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환경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및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냉난방 효율 향상 기술과 에너지 절감형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집중 지도를 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지역별 농민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수시로 수렴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홍보물을 활용해 영농 정보와 에너지 절감 요령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곤지암 도자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년 광주시 음식문화축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확산과 지역 우수 식품의 경쟁력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지역 식품제조업체 관계자, 외식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부스 순회, 떡메치기 체험, 도마 난타 공연, 가족 참여 요리 행사, 서커스 공연 및 오락, 대중가요 춤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광주시민 가족 요리 푸드쇼’는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광주시 우수 식품제조업체 시식 및 홍보관에서는 지역 업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식품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통 체험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김충범 부시장은 “음식은 우리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방문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외국인 주민 정착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다문화 패션쇼와 밴드 및 무용팀 공연, 외국인 장기 자랑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는 총 2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스리랑카·네팔·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몽골 등 각국 전통 음식을 제공하는 시식 칸에 참여가 집중됐다. 광주시가족센터는 세계 전통 의상과 소품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현성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 협의회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문화 공존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