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개발행위허가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하고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은 개발행위허가 관련 민원 업무를 전자화해 민원인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인허가를 신청하고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인터넷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민원 처리 진행 상황 조회, 보완 서류제출, 허가 결과 확인, 준공검사 신청 등의 업무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존 방문 접수와 종이 서류 중심의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와 인허가 자료 관리에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시스템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활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할인 혜택 확대를 비롯해 주차 편의 제공, 명절 장보기 및 상인 격려 행사, 무료 세무 상담,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경안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경안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경안시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된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과 광주사랑카드 혜택도 확대된다. 16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되고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확대된다. 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천97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730원 인상된 금액으로 광주시 생활임금 가운데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광주시는 지난 8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천97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올해 시급 1만1천240원보다 730원(6.5%) 오른 금액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 근로자의 월 급여는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50만1천730원으로 올해보다 15만2천570원 증가한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과 비교하면 월 급여 기준 약 111.9% 수준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보완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에는 미래 소비자물가 전망과 시 재정 여건, 근로자의 실제 생활 수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광주시 소속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광주시와 공사·용역 계약을 체결한 기관 및 업체 소속 근로자 등에게 적용된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직통국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시 관계 공무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발행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신청 및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측량·설계 관련 현장 의견 ▲인허가 절차 개선 및 민원 처리 효율화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 시범운영 계획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인허가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세진 시 도시발전국장은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제도와 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 지역 기업인들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와의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기업인들은 지난 8일 “상생 없는 통합 용수 공급에 동의할 수 없다!”와 “반도체 산단 성공의 길! 광주시와 상생하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사업에 따른 부담과 성과가 지역 간에 공정하게 공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업인들은 국가전략산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용수관로 건설 과정에서 광주시가 교통·환경·안전 등의 부담을 떠안는 반면 산업과 일자리, 투자 등 사업에 따른 성과에서는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따라 팔당댐에서 용인 국가산업단지까지 총 46.9㎞에 이르는 전용 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27㎞가 광주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로가 광주시를 경유하면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환경·안전 문제,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우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박 시장은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지역적 부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상생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광주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의 경우 총연장 약 47㎞에 달하는 용수관로가 설치되며, 이 가운데 과반을 넘는 약 27㎞가 광주시 지역을 통과한다. 광주시는 국가적 대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대규모 용수관로 설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감수해야 할 부담과 희생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정부에 실질적인 상생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촉구할 계획이다. 주요 요구사항은 정부 주도의 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해 설정됐는지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 또한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계획구역에 적정하게 포함되어 있는지와 기존 공장들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가 가능한지,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및 개발방향이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은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 2기분과 토지분 등 23만 7천여 건, 총 1천19억 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9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본인 카드나 통장을 이용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지방세 납부 안내 시스템,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에는 지방세 납부 안내 시스템 접속량 증가로 이용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납부하거나 위택스와 현금자동입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 광주어린이체육센터는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시설개선을 추진한 결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인증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 광주어린이체육센터는 어린이들이 장시간 머물며 신체활동을 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공기질과 시설물 위생·환경관리 등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왔다. 특히 센터는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및 환경상태 지속 관리 ▲공조설비 및 필터 정기 관리 ▲IoT 기반 실내공기질 상시 모니터링 ▲놀이시설 및 어린이 활동공간 정기 점검 ▲환경·위생 취약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내 환경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광주어린이체육센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하고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와 기업 유입, 교통 수요 증가 등 지역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와 기업 유입, 교통 수요 증가 등 지역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자족 기능을 갖춘 3만 호 규모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국가산업단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경기도에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