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13일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조사하고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에게는 행사 기획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더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디자인과 마케팅·홍보, 영상 제작, 소상공인 경영개선 등 다양한 분야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3명씩 4개 팀을 이뤄 제일쇼핑 전통시장과 별양동상점가, 중앙동상점가, 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등 4개 상권에서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상권별 특성을 분석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2026년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과 홍보도 지원한다.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팀별 활동비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뒷골 등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 12개 지구(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각각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세 차례의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규제 개선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발행위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내 집 앞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단독주택 지역의 특성상 품목별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혼합 배출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주민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했으며, 각 동 통장 회의를 통해 주요 혼합 배출 사례와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한 뒤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단독주택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군 뒤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품목과 여러 재질이 섞여 분리가 어려운 제품은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한 달간 ‘2026년 제4기 탄소중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7일부터 24일까지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난 7일 푸른과천환경센터 교육장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인 브라질 쿠리치바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도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혀 자발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과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기존 5개 부문에 '기업·상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과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인 사람, 또는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등이다. 후보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장, 각 동장의 추천을 받거나, 과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2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과천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 수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9일 구세군 승리요양원을 찾아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데다 요양시설은 집단생활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시설 내 감염관리 및 예방 수칙 △기침 예절과 개인 보호 수칙 △결핵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검진 및 치료 관리 방법 등이다. 또한 결핵 의심 증상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한 신고와 검진 연계, 접촉자 관리 등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해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상반기 시립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이전하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그램 ‘과천 집합쇼(GPAF-Show)’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 집합쇼’는 기존 시민 공연 프로그램인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을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참가 대상은 과천시민 개인 또는 단체로, 음악과 댄스, 연주, 퍼포먼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오는 9월 20일 과천공연예술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팀을 지난해 4팀에서 6팀 내외로 확대했다. 또 처음 참가하는 팀에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새로운 시민 공연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상장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