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개교 5학년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방문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치과 주치의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과천시는 학생들이 4학년 때 받은 전문 예방 관리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5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방문 교육까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 충치 경험률 증가에 대응해 단순 검진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경험자율은 60.3%로 나타났다. 교육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 혁신’을 주제로 공직 현장에서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와 혁신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최덕림 전 순천시 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최 강사는 공직 경험과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담은 도서인 ‘공무원 덕림씨’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추진 사례와 갈등 해결 경험 등을 소개하며 공직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방법과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행적인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일을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규정 안에서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상점가 상인회(회장 조영래)는 오는 5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이틀간 굴다리길 일원에서 ‘제1회 과천상점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천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되며,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통문어숙회, 국물 닭발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축제 방문이 실제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이벤트도 운영한다. 상인회 부스에 설치된 ‘참여 점포 쿠폰 배너’를 촬영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해 포장 주문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앙공원 내에서는 어린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9일에는 풍선 피에로와 매직 버블쇼, 트로트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영래 과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종사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에서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3월 첫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오는 7월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초중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28일 고등분과, 29일 중등분과 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는 시장(당연직)을 비롯해 시의원 2명, 공개 모집 위원 3명, 각급 학교 대표(교장‧교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5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중고 분과별로 나뉘어 실무 중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중 온라인 영어 독서 학습 지원사업, 초등 방과 후 어울림 교실 지원사업,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등 과천시의 학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분과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부모 대표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 3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진짜 능력’을 주제로,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에는 ‘생각과느낌의원’ 손성은 원장이 연사로 나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사회성 ▲자기조절력 ▲학습력을 제시하고, 이를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부모 스스로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막연했던 교육 고민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정보과학도서관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서 ‘누구나 쉽게 읽는 큰글자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과 저시력 이용자 등 독서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포용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큰글자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가 크고, 행간과 자간이 넓어 작은 글씨가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눈의 피로를 덜 느끼며 독서할 수 있도록 제작된 도서이다. 현재 정보과학도서관은 소설, 에세이, 인문, 교양, 건강,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큰글자도서 1,294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 가운데 신착 도서 300여 권을 선별해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책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든스케이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가든스케이프’는 율목초중학교 좌우에 위치한 녹지공간(갈현동 251, 86-1 일원)에 조성됐으며, 학교와 주거지역에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이달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카페형 휴게공간과 허브정원을 함께 조성했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야외 테이블과 책장을 설치해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든스케이프’가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테라스형 정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가든스케이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과천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년 과천 어린이 축제'가 4천여 명의 시민의 참여를 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의 시각을 반영한 맞춤형 행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블쇼와 체험형 프로그램은 행사 내내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친환경·체험형 부스도 활기를 띠었다. ▲천연 버물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담아낸 프로그램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하루가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가족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해 시범 동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과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관내 2개 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해야 한다. 시범동 선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마을사업 경험, 행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동 선정 이후 하반기 중 시범 동에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