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일 공약사항의 확정과 체계적인 이행 관리를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실천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약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약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곡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여 오는 16일까지 공약 실천 계획서를 확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공약은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목표로 ▲군민이 도약하는 활력도시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관광 ▲누구도 소외없는 맞춤복지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행정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약 확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공약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 분야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행복돌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죽곡면 삼태마을 정재영 이장이‘좋은이웃’ 분야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도내 583개 마을공동체 중 주민 참여도,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따뜻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시장상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여수시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좋은이웃 밝은동네’시상식에서는 죽곡면 삼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암생존자 체력증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2026년 암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에서 암생존자 대상자 발굴과 사업 연계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암 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참여 독려에 적극 협조했다. 암 치료를 마친 주민 가운데 사업 참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곡성군 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의료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한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 과정, 현장에서의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재활용 불가능한 각종 교구 및 기자재 중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폐기하기 어려운 품목을 신청 받았으며, 관내 유·초·중학교 중 5개교를 대상으로 하여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시작 전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폐기물 처리 차량의 진입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전반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했다. 또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교육활동을 고려하여 작업을 실시했다. 관내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폐기물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처리해 주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교내 환경을 정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고민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9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 발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2026년 지역농정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등 군 관계자와 농협 곡성군지부장, 곡성·석곡·옥과·입면농협 및 축협 조합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과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농·축협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농업인 수혜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협력사업은 관내 6개 농·축협에서 총 60건, 약 117억 원 규모로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약 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개선과 가공·저장시설 확충, 축산 경쟁력 강화, 농업인 경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진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선제적인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관내 가금 농가와 전담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방역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기온이 낮아지는 12월과 1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특히 전남 지역은 전국 가금류 사육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매년 겨울철마다 철저한 바이러스 차단 대책이 요구되는 최우선 방역 관리 지역이다. 이번 교육은 농가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방역 조치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방역 정책의 방향성 ▲동절기 유입 위험요인 분석 ▲농가 차단 방역 수칙 및 소독·방역시설 설치 기준 ▲주요 임상 증상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농가의 방역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가금농가 전담관제’운영 설명은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29일 광양·곡성·구례·하동 등 섬진강권 4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추진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주관 시군을 맡아 4개 시군 간 공동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곡성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및 담당자, 전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섬진강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후속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관광재단을 통해 추진 중인 ‘섬진강스테이’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문화·숙박 등 지역별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상품 개발과 관광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4개 시군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여러 지역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생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입소자를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상래 군수는 “명절 기간에도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복지시설 종사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제5회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인구정책·사회복지·경제 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정수급 의심 신고 8건과 지급 과정에서 제기된 이의신청 5건을 대상으로 사실관계와 관련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급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특히, 각 대상자에 대한 현장 조사 결과와 소명자료, 이의신청 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침에 따른 지급 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모 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급되기 위해서는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지 않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회 전환·설립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따라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설립을 희망하는 읍면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법제화 의미, ▲주민자치 필요성과 가치,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속가능한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향후 주민자치회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곡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설립을 희망하는 읍면의 신청을 받아, 주민자치회 구성부터 실무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읍면별 주민자치회 수요를 파악한 후, 주민자치회 위원 구성과 관련 절차를 지원하고, 위원으로 선정된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