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 의왕시는 11개 시군이 경합한 3그룹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 및 과제 선정 등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가점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국민체육센터에 헬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헬스기구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큐알(QR)코드 기반 영상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헬스장 내 주요 웨이트 기구 총 27종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기구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운동 자세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업도미널(복부)과 로터리토르소(상체 회전) 기구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센터 소속 직원이 직접 시연과 촬영에 참여해 안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영상제작에 참여한 만큼, 이용자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기구 사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규택 생활체육처장 “큐알(QR) 영상 안내가 헬스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활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에는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각 기관은 맡은 역할에 따라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서비스는 ‘비지팅엔젤스’, ‘가온재가방문요양센터’, ‘가가호호노인복지센터’가 주거안전 서비스는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이, 식사지원 서비스는 ‘의왕시니어클럽’이, 일시보호 서비스는 ‘의왕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각각 맡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의 대표적인 익사이팅 체험 시설인 ‘왕송호수 어드벤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레저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체험 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공사는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역동적인 체험을 선호하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라며 “앞으로 안전한 시설 운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왕송호수 어드벤처가 수도권 최고의 익사이팅 레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3월 14일부터 주말(토·일)마다 하루 4회(10:00, 13:00, 14:30, 16:00) 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출생·입양 신고 세대에 대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해당 사업은 출생·입양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출생’ 또는 ‘입양’ 신고를 하는 세대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10L 120매 또는 20L 60매 중 하나를 선택해 종량제봉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무상 제공을 통해 출생·입양 가정의 초기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쓰레기 종량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이 출생·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히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본인이 2015년 해당 강의를 수강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의원은 “당시 멘토로 강연했던 장도훈 PD의 ‘리스크 테이킹 없는 라이프 스토리는 없다’는 조언이 정치 인생의 나침반이 됐다”며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앞장서서 도전했던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강연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정치적 소명,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답변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강좌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는 2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 생략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온라인 조상땅찾기’를 위해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류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박모씨는 “조상땅찾기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구비서류 업로드 없이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시청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서류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즉시 확인해주고 있어,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3월 4일 붕괴·폭발·화재 등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 대응 교육 및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붕괴 및 폭발 사고 등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를 가동하는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상황 접수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의료인력 배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실시 ▲이송 우선순위 결정 및 병원 배정 등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춘 단계적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이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가장 중요한 초기 환자 분류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점검했다. 또한 의사, 간호사, 행정 요원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신속대응반 의료진은 중증 환자 우선 이송 원칙에 따라 현장 혼잡 상황에서의 각자 역할 분담과 지휘 체계를 반복 숙달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응급의료소의 신속한 설치와 체계적인 환자 분류와 이송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