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하고,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기반으로 의료AI에서 피지컬AI(Physical AI)로 산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AI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NEXT AI 2026 WONJU’는 ‘Medical Meets Physical AI(의료가 피지컬AI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엔비디아(NVIDIA),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자이스(ZEISS) 등 글로벌 AI·첨단기술 기업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크밸리 성문안 피오레토에서 국내외 주요 AI 기업·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연사 등이 참여하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이날 원주시와 슈퍼마이크로, 리드텍(Leadtek)은 ‘AI 컴퓨팅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AI 컴퓨팅 인프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2개 분야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서 원주시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5건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1건 등 2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됐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3건(△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 △상상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절터: 법천사지와 거돈사지) ▲국가유산 야행 1건(감영야담: 감영에서 나온 의문의 소문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구룡사 숨은 페이지 RE)이 선정됐다.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대표사업 10선’에 선정된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는 17년 연속 선정됐다. 무형유산인 원주 매지농악을 활용해 마을 전체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공연과 체험,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원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 역시 16년 연속 선정돼 전시와 공모전, 교육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9월 19일 원주시 건강문화센터(원일로 139) 일원에서 ‘누구나 늘 배우는 도시, 배움이 행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주제로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축제 당일 건강문화센터 1층 야외공연장(어울마당)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공훈 가수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 특강과 학습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장기자랑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 하모니카, 댄스, 색소폰 등 12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과 초대가수 나여정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작품전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성인문해 학습자 시화전을 비롯해 서예, 민화,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 학습관 강사와 수강생, 일반 작가들이 참여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높아 학교·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예절 실천(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추진하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 앞서 원주시보건소는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부와 함께 지난 9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10만 명 돌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댄싱카니발 행사와 연계해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청 앞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생명나눔 주간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9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걷고 뛰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전국 13개 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다. 전국 공무원 13개 팀 36명이 참가해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과 운용·조종 능력,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원주시는 지난 4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으로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대회에서는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진도은·배승빈 주무관이 측량 기술과 드론 운용·조종, 데이터 분석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원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기술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주시는 2018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운영하며,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설계 ▲브랜드 구축 및 브랜딩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최소기능제품(MVP) 검증 ▲투자유치(IR) 발표 및 사업화 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 등을 직접 실습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는 11월 12일에는 ‘청년 창업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교도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와 각종 공사·용역 등에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급식재료(농·축·수산물, 김치류) 구매 시 도내 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제한입찰 적용 방안 검토 ▲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가구 등 물품 구매 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 및 지역제품 이용 ▲교도소 이전·운영에 필요한 각종 공사·용역 추진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등이다. 특히 원주교도소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급식재료의 경우 관계 법령과 계약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입찰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 및 식품 유통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는 원주에 생산·연구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총 196억 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원주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원주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지역의 기업 투자환경과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있다. 호저면에 소재한 ㈜단정바이오는 천연물 기반 화장품·식품·의약품 원료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원료 표준화부터 추출, 효능 평가까지 이어지는 자체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단정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치매 진단키트 및 기능성 사료 첨가물 개발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의료법인 성지의료재단 성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는 앞서 지난 3월 원주의료원, 원주센텀병원, 원주성모병원, 영광재활병원, 연세요양병원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성지병원과의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은 총 6개소로 확대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거나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지병원은 퇴원환자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원주시에 연계하고, 원주시는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통합지원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의료기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