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6월 15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시민 의견수렴 게시판을 전격 개설하고 대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 마련은 ‘시민주권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정 수립 과정에서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민선9기 원주시정과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에 바라는 정책 제안부터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까지 제한 없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준비위원회 4개 분과(△기획・행정・협치 △민생경제・첨단산업 △복지돌봄・교육문화 △관광・교통・환경・농업)에서 검토 후, 정책화・고도화하여 실제 사업 및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민선9기 원주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은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으로, 모든 정책 결정에 시민의 의견을 담는 열린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 한편 준비위는 15일 전체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현황 및 주요 현안사업을 진단하는 자리를 가질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시민 독서 릴레이의 스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음 참여자에게 독서를 권하는 릴레이 활동을 통해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가족·친구·동료 간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명이 한 팀을 이뤄 2026년 선정도서인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릴레이로 읽고, 독서 기록을 작성하며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릴레이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권하고 함께 읽는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 ‘구강보건의 날 페스티벌(FESTIVAL)’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과 시청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보조 구강위생 용품 사용법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정부 지원 구강보건사업 홍보 ▲구강보건 퀴즈 ▲칫솔 교환 행사 ▲구강용품 전시 ▲불소도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정 기준 이상 부스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수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첫 법정 환경교육도시 원주시는 지역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치악산 자연생태를 활용한 환경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악산의 풍부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원 전문 환경교육 인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치악산 쓰담쓰담 기후이야기’는 동아리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된다. 동아리형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실천게임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방식을 학습한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현장을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지구와 성황림, 체험학습관 등에서 이뤄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 환경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태권도팀 소속 국가대표 이평강 선수가 지난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로마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대회’ K44 남자 -58㎏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평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위 일본 선수와 세계랭킹 1위 이스라엘 선수를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사비르 제이날로프(아제르바이잔)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펼친 이평강 선수의 이번 활약은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과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이평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무실동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주제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은 ▲산비탈, 급경사지 피하기 ▲야외 활동 자제하고 하천, 해안가 근처 피하기 ▲비 내리기 전에는 침수 위험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 이동 ▲비 내리는 중에는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피하기 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풍수해 재난 우려 시 신속히 대피하고, 하천 변과 침수 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안전워크북과 안전일기장 등 안전교육자료 2종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약 2,800명에게 보급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그림과 만화 형식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안전워크북은 학교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로 제작됐으며, 안전일기장은 방학 중 활용할 수 있도록 교통, 위생, 놀이, 감염병 예방, 응급처치, 생활 안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경험과 생각을 일기 형식으로 적을 수 있게 구성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자료가 아이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6%를 달성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지원금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TF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8월 31일이 지나면 지원금 잔액이 모두 소멸하므로, 기한 내 꼭 잔액을 모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지방세 미환급금 집중 환급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납세자의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으로 발생한다. 2026년 5월 기준 원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7,362건, 225백만 원으로, 시는 환급 대상자에게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재발송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환급금 찾아주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지급 신청은 위택스(wetax)와 스마트위택스(모바일앱)를 비롯해 카카오톡 '원주시지방세환급' 채널, 전화, 우편·팩스 또는 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또한, 환급계좌를 사전에 신고하면 향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등록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급 발생일로부터 5년간 수령하지 않은 환급금은 시효로 인하여 청구권이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에 환급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실무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AI 비서 활용 ▲정책자료 확보 방법 ▲데이터 정제 및 관리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AI 비서 구현 방법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정책자료에 활용할 데이터 확보·분석을 통해 정책 판단과 보고서 작성 등을 할 수 있도록 실습하고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시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활용 능력은 앞으로의 행정업무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며, “직원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AI역량 강화 및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