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7월 14일 구리시청 구내식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급식 종사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식중독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체계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생안전과,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등 관계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관계 부서들은 식중독 표준업무지침에 따라 ▲신속한 신고 및 대응반 구성 ▲현장 위생 점검 및 환경 조사 ▲원인균 규명을 위한 환자 검체 채취 ▲사후 조치 및 관계 기관 협업 등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인력이나 예산 등의 변동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7월 14일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치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민관협치의 가치와 필요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간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민관협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협의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과 행정이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 2회(화·수)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인초등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2학년 2개 학급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영양 교육을 함께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프로그램은 보건소 체육지도자의 지도로 풍선을 활용한 협동 놀이와 비석 치기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양 교육은 보건소 영양사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아동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구리아트홀의 무대 전문인력과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대공간을 둘러보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매일 두 차례씩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구성하는 무대·음향·조명에 관한 설명을 듣고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출입할 수 없는 무대 뒤편과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본다. 또한 무대·조명·음향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공연장과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무대 기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꿈을 키우고 공연장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라며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완충녹지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산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추진 전 주민 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했다.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제안한 산책로 폭 확장과 기존 수목 보존, 흙막이 시설 설치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새로 조성한 맨발 산책로에는 제올라이트 구슬을 활용한 맨발 지압 길을 함께 마련했다. 산책로 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및 건축물분) 9만 4,427건, 총 270억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인 연세액의 50%와 건축물분을 부과하며, 주택 재산세액이 1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한다.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낮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는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공시가격을 반영하는 비율이다. 특례 연장에 따라 공시가격이 3억 원 이하인 주택은 43%,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인 주택은 44%, 6억 원 초과 주택은 45%를 적용해 과세표준을 산정한다. 이에 따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모든 은행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 지로, 자동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가 지난 7월 14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2026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의 ‘희망 행복 1% 나눔 기금’과 아르비아웨딩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혜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2명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50명에게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혜순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7월 13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빗물받이 청소 및 환경정화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환경 분야 실천 활동의 하나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무지개합창단, 민족통일구리시협의회, 사랑나누미 등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구리전통시장 일대로 이동했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작은 실천이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이사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빗물받이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7월 11일 동물등록을 확대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반려동물 예절 홍보 활동을 했다.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는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를 하고, 동물 학대 의심 사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한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와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지켜야 할 반려동물 예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시 명예동물보호관과 구리시청 동물보호팀 직원 등 10여 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자호수공원과 부양공원 일대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등록 및 변경 등록 ▲외출할 때 인식표와 목줄 착용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사항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동물 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반려인과 비반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7월 1일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에 있는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갈매 연결녹지 1호는 2017년경 조성이 완료된 녹지공간으로, 그동안 보안등 7개로 야간 조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녹지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크게 자란 나무가 조명을 가리는 등 추가 조명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리시는 올해 이곳의 야간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가 이룬 숲길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2025년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인 초록거리 상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에 어두웠던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 조명, 물방울 열주 조명 시설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 촬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보안등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