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새마을금고와 당동로시장 상인회가 지난 11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순배 당동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동로시장 상인회에 사무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상인회는 제공받은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동로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기반을 마련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포시 역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해당 평가에서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 인프라 개선에 주력해 왔다. 특히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작성 도우미’ 서비스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8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민원인용 PC 화면에 제시되는 간단한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 입력된 내용이 실제 법정서식에 자동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 필수항목 누락과 기재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며, 민원인의 상황에 따른 추가 준비사항 및 서식도 함께 안내한다. 시는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강화' 요구를 반영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 고령층 등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오기재로 인한 재작성 및 재방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의미를 더했다. 우선 적용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혼인신고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개명신고서 △이혼(친권자 지정)신고서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등 신청서 △부동산실거래 신고서 등 총 8종이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광정동 일원의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에 대한 개발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이하 ‘MP’)로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김영욱 교수를 선정하고 12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는 2026년 3월 운영을 종료한 이후 4월 군포시-서울시 간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해 부지 및 건물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6월부터 군포도시공사에서 관련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공사는 대규모 부지 개발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용역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MP회의(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번에 MP로 위촉된 김영욱 교수는 건축계획 및 도시설계 분야의 전문가로, 남양주 왕숙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 및 복합개발 사업에서 다수의 MP자문과 심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김영욱 MP는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MP 회의를 주관하며 노후화된 산본신도시에 적합한 토지이용계획 방향 설정, 공간배치 및 디자인 컨셉 구상, 건축물 용도·밀도 검토 등 사업 전반의 기본방향을 총괄 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7월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 1,5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앞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군포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해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군포시는 8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낭독하고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명식에는 4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도의원 13명도 참석했다. 수원시 최상규·한운옥·이오수·박옥분, 의왕시 장태환, 군포시 김미숙·성기황·성복임·김귀근, 안산시 장윤정·박은경·유재수·이철형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연장선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발표한 공동건의문에는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 4개 도시가 연결되고, GTX-C와 연계해 서울 강남 방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R&D, 미래 물류·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산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오는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관측법 특별강좌’를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인 유성우를 안전하고 즐겁게 관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유성우의 과학적 발생 원리와 밤하늘 관측 요령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 또는 개인으로, 총 10가족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1일(화)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유성우 현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강좌를 준비했다”며 “특히 12일 밤이나 13일 새벽 유성우 관측을 계획 중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2026년도 주민세를 부과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납부 대상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개인분은 군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이며, 사업소분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개인분 주민세는 세대당 1만1000원이며, 올해 시가 부과한 개인분 주민세 규모는 약 10만 건, 총 10억여 원에 달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 및 납부 대상이며, 사업소 및 그 연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20만 원)에 연면적분(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해 산정하며, 여기에 지방교육세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사업주가 시로부터 받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할 경우, 기한 내 납부만 완료하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한을 넘겨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군포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시·군 공사 평가군에 포함된 29개 기관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비롯해 고객만족도, 안전관리, 사회적 책임, 재무건전성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는 지방공기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지역상생, 공공서비스 분야 등이 주요 평가 대상으로 다뤄졌다. 군포도시공사는 그동안 ESG 경영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 혁신과 직원 역량 강화, 고객서비스 개선,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장애인 이용자를 고려한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도 이어왔다. 그 결과 ‘장애인 친화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과 ‘한국에너지대상’ 수상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역 현안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기존 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