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관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및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및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폭력 업무담당자의 사안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며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강사로 위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성욱 장학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신고·접수, 사안조사, 학생 분리 및 긴급조치, 학교장 자체해결제 등 핵심 절차와 유의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짚어보며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끌어올렸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사례 공유와 간담회를 통해 학교별 경험과 대응 방안을 나누고, 소통·협력 어울림 체험과 관계회복 마음쉼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하숙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정확한 절차에 따른 대응과 함께 학생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에서 나눈 사례와 경험이 학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9월 11일 석교중학교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의 증가로 실종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자가 발생하면 지역사회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응 요령 교육 ▲실종자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실종신고 접수서 작성요령 교육 ▲치매 동반자(파트너) 교육 ▲치매 바로 알기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군은 진도경찰서 관계자와 협조하여 실종자 발견 시 신고 절차와 신고 접수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하며,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모의훈련에서는 학생들이 강당 곳곳에 흩어져 있는 큐알(QR)코드가 포함된 치매환자의 인식표를 찾아 사진 촬영 후 큐알(QR)코드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실종신고 접수서를 작성하는 방식의 훈련을 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11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농업인단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운동(캠페인)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진도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유치를 위한 결의와 선정을 기원하는 공연(퍼포먼스), 홍보 활동과 기념 촬영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이 군수는 운동(캠페인)에 앞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하는 진도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섬과 바다를 품고,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친환경농업인과 유관기관, 생산자,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하며, 친환경농산물 전시와 홍보, 유공자 표창, 화합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친환경농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협회 임원과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진도군은 9월 1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 문화예술 협력망(네트워크)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진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모델)를 발굴하고, 상호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 협력망(네트워크) 등을 합리적으로 연계 및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특정 사업이나 성과를 전제로 하기보다 양 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강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를 찾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살펴보고, 양 기관이 함께할 수 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특별시 일원에서 성주교육지원청 및 양 지역 관내 초·중·고 교(원)감 등 교육리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호남(진도-성주) 교육리더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해서 추진해 온 영호남 간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들의 주도성 키움과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실질적인 학교 교육활동 교류 방안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양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시설인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해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영호남 교육교류 발전 협의’ 시간에는 양 교육청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영호남 학교 간 자매결연 확대 및 교육과정 중심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예술중학교 등 지역 예술교육 기관을 견학하며 우수 사례를 수집했다. 참석자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교 2교류’ 매칭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교원·학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 기간에 맞춰 어린이들이 진도의 문화와 예술을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2026 꾸러기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 꾸러기 예술 놀이터는 진도의 문화예술과 생활 자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로 재해석한 어린이 특화 예술 놀이 공간이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뛰고, 그리고, 만들고, 만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전을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놀이공간 인근에 가족 전용 쉼터를 함께 마련한다. 보호자는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의 놀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고, 어린이는 자유롭게 놀이와 체험을 오가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놀이터에는 진도의 예술과 이야기, 바다와 어촌문화, 농특산물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물총과 붓을 활용한 자유 예술놀이를 비롯해 진도의 이야기를 소재로 직접 도안을 만들고 빛과 화면(스크린)으로 즐기는 그림자놀이, 그물과 공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아주재단과 함께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강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또한, 직업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진로와 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발달단계와 관심 분야를 반영해 자신의 성격과 흥미, 강점, 선호하는 활동을 알아보고, 자기 이해, 직업 탐색, 진로 체험, 진로 목표 설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 복지, 교육, 문화,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운영하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으로 구성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가족과 지인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1만 원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특별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15만 원 대의 고급(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의 청정 바다에서 정성껏 생산한 살아있는 전복(활전복)을 비롯해 전복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복죽 등 다양한 전복 가공식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청정한 진도바다에서 자라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건어물류와 해풍을 맞고 자라 품질이 우수한 울금 등 진도의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초를 첨가해 빚어낸 진도의 대표적인 전통주인 진도 홍주,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축산물 등 진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우수 농수특산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진도아리랑몰은 생산자와 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2027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신규사업 ▲공약사업 ▲계속사업으로 구분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예산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민선 9기의 주요 공약인 해양경찰서와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를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내년도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 진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비 및 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사업을 개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군민 소통폰’이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군민 소통폰을 통해 현재까지 총 36명의 군민이 소통을 요청했으며, 정책건의와 민원, 각종 사업 등 총 4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진도군은 군민 소통폰을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실제 행정에 대한 개선과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며,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에서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각 진도군수가 직접 의견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민원인에게 직접 연락하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에서 직접 민원인을 만나 해결 방안을 찾게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민 소통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라며, “군민의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통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