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진학 방향 설정과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는 8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에서 수험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1대1 전략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일과 7일, 8일, 14일, 1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9월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의 진로와 학업 수준,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별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학·학과 선택과 전형별 특징,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학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살펴보고, 전년도 입시 결과와 학생별 강점을 함께 분석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한 참가자는 “학생부와 희망 대학·학과를 바탕으로 세세하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대학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이길형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안보 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이석영·김구 두 선생의 독립운동을 함께 조명한 보훈 영상 ‘광복의 빛, 내일을 비추다’ 상영과 청소년 창작뮤지컬 ‘단 하나의 꿈’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코딩으로 구현한 ‘AI 보훈 체험 부스’와 ‘2026년 시민참여 보훈문화 공모전’ 전시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훈 영상과 창작뮤지컬은 이석영 선생과 김구 선생을 동시에 조명한 전국 최초의 기획 콘텐츠로 기획돼 주목받았다. 전 재산을 바쳐 무장독립투쟁의 기틀을 마련한 이석영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 ‘평화와 문화의 힘’을 강조한 김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4일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와 와부 재개발 지역을 긴급 방문해 교통 여건과 생활 기반시설,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3일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와 관련하여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와부지역의 교통․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를 둘러보며 토지 이용 현황과 인근 주거지역, 도로․철도 등 교통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와부읍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차원에서 연계해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와부지역에는 신규 공공택지 2만1,700호와 와부읍 재개발 1만1,000호 등 총 3만2,700호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와부지역 인구는 현재의 2배 수준인 약 13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가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명상과 산책, 자연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 마음여행크루’ 1회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마음여행크루’는 정신건강과 마음관리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봉선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자기성찰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진접읍 봉선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08배 명상 및 108염주 만들기 ▲새벽 예불 ▲비밀의 숲 산책 명상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연잎밥 체험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3회차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 신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들이 공공분야의 여러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행정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폭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청년 80명이 참여해 34개 부서에서 발굴한 51개 업무에 배치됐다. 참여자들은 20일 동안 각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과 12일에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현장체험을 진행하여 박물관 견학, 주식 기초, 직무 멘토링을 주제로 한 휴먼북 초청 특강 및 무드등 만들기로 20일간의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이 청년들에게 공공행정과 조직문화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미정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홍유릉 일대 둘레길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유릉 둘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이지만,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일부 구간은 절개면이 노출되고 산림 훼손이 진행돼 수목 전도와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6월 김용민 국회의원과 함께 홍유릉 둘레길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과 보행 안전시설 확충, 휴게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미정 의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본적인 보행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며 “홍유릉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인 만큼 주변 환경도 그 가치에 걸맞게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둘레길 구간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구체화하고, 국가유산청 및 남양주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3일 진건읍을 찾아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진건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 시장은 먼저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은 진건읍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244㎡ 규모로, 시는 이곳에 연면적 약 1만1,000㎡, 27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건축기획용역을 진행 중이며, 진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계획과 연계해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어 최 시장은 훼손지 복구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왕숙·왕숙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들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한 조속한 토지보상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를 주거 중심 도시에서 경제·생활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9기 역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 과정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 현대건설 등 주요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내 기업·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도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행·시공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관내 업체의 기술력과 사업 참여 의지를 시공사 측에 설명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현덕 시장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