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한걸음’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차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일에는 원예강좌, 17일에는 생명존중교육, 19일에는 공예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운암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등교시간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산시보건소는 6월 한 달간 관내 초·중학교 6개교 학생 및 교직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금연, 영양, 신체활동, 구강건강 등 건강증진 분야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날 운암중학교에서는 건강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온라인을 통해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성인에게만 제공하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18세 미만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 그동안 가족이 함께 여권을 재발급받을 경우 부모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지만, 미성년 자녀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법정대리인이 온라인으로 대리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2020년 7월부터 정부24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문제로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달 12일부터는 정부24를 통해 법정대리인이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친권·후견 지정 등 여권 담당자의 별도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미성년자를 위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를 앞두고 오·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기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먼저 1단계 장마 이전인 6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자체 점검을 유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어 2단계인 7~8월 장마기간에는 주요 하천 주변과 공장 밀집지역 등 수질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상습 위반 우려 업체를 집중 단속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기타 환경 관련 법 위반 여부 등이다. 3단계에서는 장마 이후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피해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가 지난 6월 2일 본격 개관 이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산시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민들이 휴식, 배움, 연습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문화 시설이다. 특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개방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며, 연습실과 강의실 등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대관을 운영함으로써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운영 중이다. 오늘(11일) 운영된 첫 프로그램인‘액티브 댄스 클래스’는 총 2회차에 걸쳐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외에도 6월 중 ▲민화 그리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 ▲와인 클래스 등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강좌들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강좌가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7월 3일)을 앞두고 미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 우편을 발송하며 마지막 신청 독려에 나섰다. 12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6%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8천560명을 대상으로 신청안내문 6천302건 발송을 완료했다. 동일 세대는 1건으로 통합 발송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안내문에는 신청기한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처 등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 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편물 발송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각 동 지급처에서 현장 민원업무를 지원하던 보조인력 16명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발송을 지원했다. 시는 우편 발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미신청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족센터와 행복한이주민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8개 동 통장회의를 순회하며 사업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6월 한 달간 8개 동 통장회의를 순회 방문하며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원 대상, 주요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 9일 신장1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장님들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중요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오는 6월 11일과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오산시청에서 민방위대원의 임무 숙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2년 차 민방위대원 4,9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임무, 안보교육 등 이론 강의와 함께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민방위 강사의 지도 아래 총 7회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야간 교육도 함께 편성해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 민방위 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가 가능해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오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민방위대원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24 누리집 또는 오산시 안전정책과 인스타그램,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 10월 출범한 민·관 합동 위원회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시행계획 평가, 청년정책 조정 및 협력 등에 대한 심의·의결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고 청년활동 경험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일자리·주거·교육 등 청년 관련 분야 전문가이다. 위촉된 위원은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와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정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민생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등굣길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9일 매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시작인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보건소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비롯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등 생애주기별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