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2026년 제9회 오산시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보호조치 연장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조치 연장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보호자 부재 아동의 가정위탁 보호조치 결정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원가정 복귀를 준비 중인 아동에 대해서는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정도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보호조치 종료를 희망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자립 준비 상황과 향후 사후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보호자의 부재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 생활환경의 안정성과 위탁가정의 양육 여건 등을 검토하여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맞는 세심한 보호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보호부터 자립까지 이어지는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금미 동장이 지난 10월 1일 부임한 이후, 12일부터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금미 동장이 부임 후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동 주요 현안과 행정 소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은 10월 12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문 현장에서 최 동장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물품인 백미 10kg 1포씩을 전달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중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독감 등 계절성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새롭게 대원2동을 맡게 된 만큼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오산시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각 클럽 소속 탁구 동호인 3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탁구의 즐거움을 나눴으며, 각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개회식에서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162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230원보다 3.5%(390원) 오른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8.6%(920원) 높은 수준이며,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월 242만858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및 오산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2017년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 ․ 교육 ․ 교통 ․ 문화비 등을 고려한 임금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게 하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최선호 오산시 경제문화국장은 “생활임금이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으로서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간 부분까지 점진적으로 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보육교직원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테라피 프로그램과 오행·오감 힐빙 체험에 참여하고 야외 휴식공간 등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했다. 조별 프로그램과 자유 체험을 병행해 동료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연수 출발 현장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사 결과를 향후 연수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박현주 오산시 가족보육과장은 “보육교직원이 충분히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보육교직원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미용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위생관리 기준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법령, 미용 기술, 영업자 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사항과 서비스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업종에 맞는 교육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기관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네일미용사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이다.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을 마쳐야 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미용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관련 기준을 적극 준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역 청년의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등 오산·평택·안성지역 청년지원 관련 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지원기관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고용센터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AI·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핵심산업 분야의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기존 청년지원 연계체계인 ‘게이트웨이’에 청년지원센터를 추가해 청년의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청년지원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절차를 개선해,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취업을 비롯해 청년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청년지원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청년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취업 준비와 취·창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광역교통과 생활 교통망 확충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과 경찰·소방 관계자 등 52명이 참여했다. 생물테러 의심 사건과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초동 조치 능력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관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체계 이론 교육, 레벨A 보호구 착탈의 시연, 레벨C 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나 감염병 의심 사례가 발생했을 때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정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빈틈없는 보건 안보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3일 수청근린공원과 필봉산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신장2동 필봉 사랑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필봉산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화공연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필봉산 트레킹과 함께 트로트 공연, 전통악기 연주,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경희 신장2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신장2동 단체연합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2동 단체연합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