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관내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개요와 신청 및 확인 절차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숙박업소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으며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방안 등 실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숙박업소를 통해 나주를 처음 접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와 사업 안내 협조를 요청하고 숙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나주 1박 2득’ 사업은 나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취득 후 품목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축한 경우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과 연계해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인증 신청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개요,인증 신청 요건 및 절차, 저탄소 농업기술 종류와 적용 사례,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인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저탄소 농산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 가족아동과 회의실에서 가족아동과 관계자와 경찰, 변호사, 아동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사례결정위원회에서는 사례별 특수성과 보호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기구로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의 적정성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향후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안건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적시성과 전문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신속한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사례결정위원회가 보호 대상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구인 만큼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는 한전KDN과 함께 29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 및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아동 인명사고 사례가 잇따르면서 어린이 대상 기초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한전KDN소속 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나주소방서와 한전KDN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지진체험 ▲놀이형 소화기 사용법 시뮬레이션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교육 ▲‘우리 집 대피로 그리기’ 활동을 통한 화재 안전 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생활공간을 가정한 대피동선을 알아보고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은 체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핵심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정 목표와 연계한 역점 시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1월 27일과 29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실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국별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2026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총 373개 시책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주재원 확보 방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전력 반도체 가속 수명시험 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유치,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및 글로벌 에너지포럼 개최, 체류형 관광 확대, 마한 고도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윤병태 시장은 “각 부서는 사업별 문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2개 지구에 선정되며 국비 186억 원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와 기본조사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문평면 산호지구는 기본조사를 완료한 지역으로 배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총 13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배수장 신설, 기존 배수시설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왕곡면 일흥지구는 이번에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일흥지구는 만봉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올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생활 밀착형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과 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0억 원, 도비 2억 6천만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8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연면적 155㎡ 규모의 2층 건물에 대한 개보수와 외부 화장실 설치를 포함해 총 4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2025년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1층은 지붕 및 내외부 시설을 보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후화된 2층은 주민 공동체 활동과 마을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노안면 현애원 일대 양돈 밀집단지(26호, 2만4천두)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나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상황관리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밀집단지에는 소독차량 3대를 상시 운영하고 출입 통제를 위한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 2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 수준을 한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에너지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수도권 에너지 기업의 나주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첫날인 4일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강상구 부시장의 투자 매력 설명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의 2단계 비전을 담은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력산업 핵심 기반, 에너지 기본소득, 전력기자재 핵심 거점 등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이 집중 소개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설명회를 열고 유망 에너지기업 9개사와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1 투자유치 데모데이(I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주택 금연 환경을 확대하며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한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송월동에 위치한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아파트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나주시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세대 간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쾌적한 공동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열고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행사와 함께 아파트 출입구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주민 대상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시는 제출 서류와 동의 여부를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지정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정 이후 6개월간 홍보와 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