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탁구협회(회장 손용규)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01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3회부터 전국오픈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 등 종목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손용규 밀양시탁구협회장은 “동호인들이 승패를 넘어 탁구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어 탁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밀양을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멋진 승부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체육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 제11회 새만금컵 국제 요트대회가 5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1개국, 15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요트 선수들이 참가해 변산해수욕장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지난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참석해 부안을 찾아준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도지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참가 선수단에 따뜻한 환송의 인사를 전했다. 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각국 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참가 메달을 걸어주며 대회를 함께한 선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다음 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13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와 ‘제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과 진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2일 열린 ‘제13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정을 나눴다. 이어 13일 열린 ‘제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에는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 등록된 전문체육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기량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제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리면서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선수들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 김정수 회장은 “남강이 아름다운 도시 진주에서 올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합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 등이 진행됐다. 사흘간 가평을 달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로 전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결과 종목별 1위 종목이 가장 많은 시군에 시상하는 ‘경기력상’은 1부는 수원시, 2부는 이천시가 차지했다. 시군별 성적 및 참가인원을 집계해 직전 개최 대회 대비 향상도를 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1부는 화성시, 2부는 과천시에 각각 돌아갔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시군에 시상하는 ‘모범상’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축제가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회는 16일까지 엿새간 제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존과 동행’을 대회가 지향하는 가치로 내걸었다.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한 개회식은 제주의 색채를 무대 위에 펼쳤다. 제주 사람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손님을 맞는 ‘환대의 울림’으로 문을 연 데 이어, 제주 고유의 윷놀이인 넉둥베기 판을 무대 삼아 저마다의 꿈과 개성을 그려낸 ‘무한의 캔버스’가 이어졌다. 어린 해녀가 별들의 바다로 나아가는 ‘미래를 그리는 바당’을 지나 은하수를 따라 성화가 타오르며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배드민턴 박민경 선수가 맡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2일) 잠실, 대구, 수원, 고척 4개 구장에서 총 8만 942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1,104만 9,504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BO 리그가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던 지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다. 올해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기록한 643경기에서 17경기를 단축했다. 시즌 전 열린 2026 WBC에서 대표팀이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불붙기 시작한 야구 인기는 그대로 KBO 리그에 연결됐다.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이후 1,100만 관중 달성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역대 2번째 전반기 7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도 작성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중 7개 구단(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홈 관중 145만 3,477명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143만 2,238명을 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운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축구장 및 보조경기장 3개 구장에서 ‘2026 고양컵 유·청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관내 유소년 축구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19개 팀, 약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고양유소년축구교실 운영 저학년부(1~2학년) 8팀 △고학년부(3~6학년) 6팀 △초등부 전문 엘리트팀 18팀 △초등부 취미 클럽반 69팀 △중등부 전문 엘리트팀 5팀 △중등부 취미 클럽반 12팀과 함께 몽골 유소년 엘리트팀 1팀도 초청돼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엘리트팀과 취미 클럽팀이 함께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수준의 경기를 경험하고, 경쟁력 강화와 축구 저변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2일차까지 종합 1위를 달리며 6연패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2일 오후 5시 기준 경기도는 금메달 77개, 은메달 65개, 동메달 45개 등 모두 18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총득점은 10만4,277.20점으로 2위 서울(6만6,220.40점)을 3만8,056.8점 차로 앞서고 있다. 경기도 선수단은 사이클과 역도 등을 중심으로 한국신기록 24개를 작성하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종목별 한국신기록은 역도 10개, 사이클 7개, 수영 3개, 육상 3개, 사격 1개다. 다관왕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사이클에서는 김채연과 박현미가 각각 3관왕에 올랐으며, 역도에서는 천민기·신윤기·이아름·정연실이 3관왕을 차지해 모두 6명의 3관왕을 배출했다. 12일 주요 경기에서는 남자 좌식배구 경기선발이 본선 16강에서 서울을 3-0으로 제압했고, 여자 게이트볼 예선에서도 서울을 21-3으로 크게 이겼다. 남자 골볼 역시 예선에서 경남을 13-3으로 물리쳤다. 골프에서는 이주호(경기일반)가 2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제주 골프존파크 화북VIP스크린에서 열린 남자 스크린골프 개인전 통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돌아보면? 오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했다. 그 전까지는 운 좋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고 퍼트도 잘 들어갔다. 다만 계속 잘 풀리고 있었던 만큼 언제 한 번은 이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 오늘 좋았던 부분을 뽑자면? 티샷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향했지만 퍼트로 잘 버텨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좋은 샷이 나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퍼트는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샷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