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지난 13일 개회한 제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소관 실국 및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및 기후·에너지 분야의 핵심 자치법규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전라남도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전략산업국,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15일에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에너지산업국, 녹색에너지연구원,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업무를 보고받았다. 16일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용연정수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해 맑은 물 공급 체계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회 후반기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 14일 열린 전략산업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R&D 추진체계 개선 및 지역자율 R&D 추진' 사업을 집중 조명하며, 구체적인 성과 지표 설정과 실효성 있는 기획단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R&D는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구축하고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가장 핵심적인 투자라며 정부의 R&D 확대 기조와 지역자율 R&D 강화라는 흐름을 통합특별시 도약의 결정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별시가 제시한 'R&D 역량 전국 중상위권 도약' 목표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원대한 목표만큼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라며 어떠한 지표를 핵심성과지표(KPI)로 설정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할 계획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각 실국별 주제별 8개 R&D 기획단 운영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었다. 박 위원장은 8개 주제별 기획단을 구성하고 PM을 위촉한 시도는 매우 고무적이라면서도, 현재 기획단을 구성하는 인력의 규모와 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7월 14일 제2회 임시회 행정소방위원회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확대와 지역의 다양한 민주·인권 역사를 반영한 교육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성재 위원장은 최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 왜곡 사례를 언급하며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고 잘못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76개와 관련해 “콘텐츠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교육 대상인 청소년들이 실제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거나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민주시민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민주·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5일 광덕중·고등학교에서 학생·교원·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청과 광덕중·고등학교 교원·학생회 관계자가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교육활동 보호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과 교원이 함께한 사제동행 포토존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신뢰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이 존중받을 때 학생의 배움이 깊어지고, 교육공동체 간 신뢰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교육 분야 현안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통합특별시교육청 청사와 일선 학교를 방문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방문은 통합 교육행정 체계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해 향후 의정활동과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회는 먼저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 운영 현황과 지역별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전남청사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있는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광주청사에서는 안정적인 교육행정 운영 방안과 청사 이전,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남 지역 과밀학교인 오룡중학교와 광주 농촌지역 소규모학교인 무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배치 현황과 학교 운영 실태, 교육환경 전반을 살폈다. 오룡중학교에서는 지속적인 학생 증가에 따른 과밀 문제와 교육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여순지원단은 지난 13일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보고했다. 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다. 유족회·학계·시민단체 관계자 16명으로 정책소통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한다. 공식 누리집도 전면 개편하고 정보 공개를 확대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순지원단은 법정기한인 오는 10월 4일까지 진상규명 신고사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쳐 중앙위원회의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희생자·유족 인정 미심의 안건 590건도 연말까지 실무위원회 심의를 마쳐 희생자·유족 결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사재판 기록과 형무소 수감기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며, 오는 7월 22일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격상된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의 신성장 동력 육성 방안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참석은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상시 배석 근거가 마련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행보다. 민 시장은 이번 국무회의 배석을 통해 장관급 예우를 받는 특별시장으로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를 다졌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 인사말을 통해 “40년 전 전두환 군부정권의 분할통치 야욕에 갈라졌던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됐다”며 “이는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초격차, 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과 지방, 기업이 한몸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며 “지금 하루를 단축하면 나중에 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역부본부는 지난 13일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한 ‘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 분야에서 2위에 올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 소방학교 등 총 12개 연구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장 대응력과 직결되는 차별화된 연구 성과를 제시하며 전국 소방교육의 혁신을 이끌었다. 이 자리에서 송하섭 교수는 ‘지휘역량 강화 심리회복 교육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 속에서 당당히 우수상(장관상)을 거머쥐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교육의 우수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하섭 교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44회 공공HRD콘테스트’에 소방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함께 획득했다. 박의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역부본부 소방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소방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