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13일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했다. 구 시장은 이날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도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구)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 원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30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구)종축장 부지를 문화창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내년도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기간 동안 해당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해 우선 개방하는 방안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수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6–원주’공연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대책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공연을 앞두고 공연 주최 측의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행사 중 응급상황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연 당일 3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주최 측에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와 임시 주차공간 확보 등 교통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폭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공연 주최 측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열대야주의보에 이어 12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3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녪년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폭염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여름철 폭염·열대야 현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건설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황, 폭염대책비 집행 상황 등 주요 대응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지속 운영하고, 폭염 상황에 따라 운행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등 밀착형 안전망을 가동해 폭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유일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 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지표 기여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원주시는 총 82개 연계지표 가운데 75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정성평가와 노력도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체계적인 성과관리 역량과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매월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담당자 교육과 부서별 면담, 실적 향상 대책보고회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적극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방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원주시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신흥MST와 1,02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로, 민선9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 중심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다. 특히 이번 투자로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는 준공 11년 만에 100% 입주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신흥MST는 국내 최초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로,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문막 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기업은 2030년까지 총 1,023억 원을 투자하고 8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설 공장 가동 후에는 생산능력이 기존 월 5만 세트 수준에서 월 100만 세트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유한양행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를 출시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지역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동부고속, ㈜중앙고속,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이주정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3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정주여건 개선 과제를 반영해 추진됐다. 직통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원주기업도시를 경유하던 노선과 분리돼 원주혁신도시에서 서울까지 운행거리가 기존보다 14.6km 단축된 총 121.2km로 운행된다. 시는 버스승강장 등 관련 시설 정비를 마친 뒤 오는 7월 20일부터 노선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노선 분리에 따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새로운 기점으로 운영되면서 승차권 예매 등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취임 후 첫 업무협약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직통버스 개통이 혁신도시 주민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혁신도시가 일과 주거, 소비가 조화를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교육실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실무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미영 교수를 초빙해 통합사례관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례관리의 개념과 수행 절차, 욕구·위기도 조사, 사례회의,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점검·평가 및 종결 등 통합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 내 고난이도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 유사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미영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최근 위기가구는 주거·건강·가족 갈등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아 실무자의 전문적인 욕구 파악이 중요하다"며 "공공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비공식적 지지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통합사례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사회구조 변화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무자의 역량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이 오는 14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전시 첫날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예, 문인화, 서양화, 캘리그래피, 섬유채색, 전통매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통 공예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원주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원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느끼고,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