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 함께해봄 프로젝트' 2차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해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관계와 공동체 경험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광명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의 문화 체험 요구를 반영해 역사·문화 탐방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평소 1박 2일 체험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또래 교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육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 굿네이버스 경기강원본부, 광명시청 드림스타트 등 여러 지역 기관의 예산 및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 기관이 협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 모범적인 지역 협력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첫째 날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인사동 일대를 탐방하며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를 열고 입주민 300여 명과 교통과 도로 안전, 생활체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논의했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광명시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비롯해 도로 안전, 체육시설,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등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주민들은 출근시간대 아파트에서 광명스피돔 앞 사거리 구간의 좌회전 정체를 줄이기 위해 신호시간 연장과 좌회전 전용차선 지정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광남사거리는 올해 광명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구간으로 지정된 만큼 좌회전 신호시간 연장과 좌회전 전용차로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인근 대형 공사차량의 잦은 통행으로 발생한 도로 노면 파손과 포트홀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에서 사흘간 펼쳐진 웃음과 풍자, 신명 가득한 ‘판’이 시민 1만 5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공동 개최해 전국 31개 단체가 참여했고, 전통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서커스·마술·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51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시민이 직접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광명시민 20여 명이 3개월간 워크숍을 거쳐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를 무대에 올렸으며, 부산·진도·인천 등 전국 각지의 시민 공연팀이 함께하는 ‘전국시민마당극제’가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함께 지역 공방 50여 곳이 참여한 예술장터와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대동놀이와 단심줄놀이, 강강술래를 즐기며 사흘간의 축제를 신명 나게 마무리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민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기후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광명시 정책이 정부의 기후 정책으로 이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9일 국민 1천만 명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목표로 ‘기후시민’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기후시민을 선언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후행동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보다 앞선 2021년, 일상 속 기후행동 시민 실천단인 ‘1.5℃ 기후의병’을 출범시켰다.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모여야 지속적인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민의 작은 실천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기후의병은 5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다. 2026년 8월 말 기준 2만 400여 명의 시민이 기후의병에 가입했으며, 시민들이 인증한 누적 기후행동 실천 건수는 236만여 건에 이른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환산했을 때 약 1천42톤을 감축한 것으로, 이는 수령 10년 나무 약 29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이렇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문 정책연구조직을 가동했다. 시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으로 지난 8월 사회연대경제과에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을 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행전략과 추진과제,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시는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고, 지역의 성장이 시민·기업·공공기관·앵커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했다. 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을 넓힌다. 시는 11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북중학교, 광명북초등학교, 광명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공간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유휴 시간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편의·체육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북중학교는 활용도가 낮은 시간대에 부설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학교가 보유한 주차공간 중 유휴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토지 확보나 예산 투입 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를 줄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명북초등학교와 광명초등학교는 정규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유휴 시간대에 다목적 체육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가까운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소방서는 119구조대 소속 김주호 소방장이 소방청에서 주관한 ‘인명구조사 실기평가 해설영상’ 제작 총괄자로 선정돼 전국 구조대원의 전문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올해부터 개정되는 인명구조사 제도의 평가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국적으로 공정하고 일관된 실기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 소방장은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인정받아 경기도 소방공무원 중 유일하게 영상 제작 총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으며, 이후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우수 구조대원들과 제작팀을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영상의 전체 구성부터 촬영까지 전체적으로 주도했다. 12년 경력의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중앙소방학교 구조훈련 교관을 역임한 김 소방장은 인명구조사·화재대응능력·화학사고대응능력 1급을 모두 보유한 전국 0.1% 수준의 ‘트리플 1급’ 자격자다. 또한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인스트럭터와 응급구조사, 해기사 등 다양한 자격을 갖춰 육상과 수상, 특수재난 현장을 아우르는 구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변화하는 산업과 고용환경에 대응해 민선9기 일자리정책을 새롭게 설계한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와 산업환경, 노동시장 변화 등 지역 고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민선9기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일자리정책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지역 산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청년과 신중년 등 연령대별 고용 여건과 일자리 수요를 살피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현장 여건, 지역산업 변화, 창업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고용기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민선9기 일자리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과제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은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오는 12월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별 성과지표와 관리체계를 마련해 정책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계획이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기반도 구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을 저녁,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음악으로 일상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광명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제6회 광명시 평화주간’을 개최한다. 시는 남북 간 평화를 넘어 갈등과 차별이 없는 공동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안전한 삶까지 평화의 의미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해 왔다. 평화주간은 이러한 ‘일상의 평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평화도시 광명’의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평화가 일상이 되는 시간, 커넥트(CONNECT) 광명’을 주제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며 평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공연·체험·먹거리·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날인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퇴근음악회 위드(with) 디즈니클래식’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 소해금과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공연 ‘조선클래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마술과 비눗방울(버블) 공연, 오후 7시 30분 금관앙상블이 연주하는 디즈니 클래식 공연까지 이어지며 가을 저녁 잔디광장을 음악과 즐거움으로 채운다. 19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함께 만드는 평화 위드(with)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은 청년의 날과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 오프데이(OFF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먹고, 쉬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청춘곳간에서 편하게 쉬면서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친구초대’와 ‘이번 주 3번만 만나!’ 주간 행사가 진행되며, 19일에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친구초대’는 9월 15일 이전 누리집 가입자가 친구와 함께 청춘곳간을 방문해 신규 가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주 3번만 만나!’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곳간을 3회 이상 방문한 뒤 설문조사에 참여한 청년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춘곳간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서는 인물화(캐리커처), 즉석사진(청춘네컷), 닌텐도 게임방(게임룸), 개인별 맞춤 색상 진단(퍼스널컬러 체험), 어울림 공간(파티 라운지)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