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의 공식 마스코트 ‘흥매’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의정홍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의회는 10월 13일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처 소통홍보담당관 등 관계자 6명이 마스코트 ‘흥매’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광역시의회가 흥매 개발 과정을 의정홍보 우수사례로 주목하고 비교시찰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광역의회가 기초의회의 홍보 사례를 직접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시흥시의회 1층 소담뜰에서 흥매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개발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 과정 및 협약 조건 ▲저작권 귀속 방식 ▲최종 시안을 선정한 과정 등에 관심을 보였다. 흥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결과물’이 아니라 ‘만드는 방식’에 있다. 시흥시의회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직접 캐릭터를 개발하도록 했다. 기획 단계부터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의회 캐릭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운중동 산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매일 즐겁게 등하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통학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13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분당구청에 산운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과 관계부서 간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이 의원이 지난 7월 임기를 시작한 이후 관계부서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사안으로 단순한 시설물 정비를 넘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 조성을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다. 개선 대상으로 검토 중인 구간은 산운초등학교로 향하는 통학 동선 가운데 교량 아래 통로를 지나 인근 교회 뒤편 공원을 통과하는 구간이다.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교량 하부와 공원 내 조명 상태, 주변 수목과 보행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우선 교량 아래와 공원 내부의 조명환경을 점검해 어두운 구간을 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반도체클러스터 연계교통망 확충에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연계교통망이 빠른 속도로 구축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1월 국가산단 부지 조성 작업이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fab)이 착공되면 건설 근로자의 이동과 공사차량 증가로 주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수서고속철도(SRT) 복복선화, 구성역 신설 등 5개 사업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가 구축되면 수도권과 중부권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반도체 산업 인재들의 클러스터 간 왕래가 편리해지고, 관련 물류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신속하게 통과돼 중부권광역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3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202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정기분) 심사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설 확충 방향, 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려는 취지다. 해당 안건은 청소년수련원 내 편의시설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이다. 위원들은 교육청소년과로부터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 1996년 문을 연 수련원은 샤워실과 탈의실이 썰매장에서 떨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수련원 내 썰매장과 물놀이장 하부에 샤워실·탈의실, 전망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편의시설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위원들은 수련원이 시민과 청소년들의 활동과 교류의 터전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사업비가 연차별로 달리 투입되는 만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설계 변경이나 물가 상승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망 카페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수원·용인·성남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13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이 마련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지역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화성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 국회의원, 부승찬 용인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수원·용인·성남을 비롯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경제권”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뜻을 담아 제5차 국가철도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의 성장이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에서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모두를 위한 경제,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전남광주 영암군 등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박 시장은 1부 발표자로 나서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광명시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시민이 신뢰하는 디지털행정'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방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서경대학교 정희정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의 변화와 새로운 과제를 짚어보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또 AI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설명하며 용인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민희 대표의원은 "스마트행정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있다"며 “AI를 활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변유선 간사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사람의 판단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지방의회도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수원·화성·용인 국회의원들이 13일 국회소통관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권칠승(화성시병) 의원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염태영(수원시무)·부승찬(용인시병)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경기남부 지역은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광역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출퇴근 교통지옥을 겪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제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사업을 반드시 반영하고, 행정 절차를 대폭 앞당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은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력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