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상록구 건건3지구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록구 건건3지구(건건동 940-1번지 일원, 62필지)와 단원구 한사위2지구(대부남동 1143번지 일원, 151필지)다. 두 지구 모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된다. 건건3지구와 한사위2지구는 경계 불일치와 지적도면 정확성 저하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시는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지구 지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GNSS 측량과 드론 촬영 등 최신 기법을 활용해 지적기준점 설치와 재조사 측량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경계 조정과 경계 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석효 도시주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5월 8일부터 24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이은숙 개인전 ‘베트남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예술가와 단체에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대관 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이은숙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은숙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관광지로서의 베트남이 아닌, 그 이면에 흐르는 삶의 풍경에 주목했다. 현대인의 빠른 일상과 대비되는 베트남 특유의 느리게 흐르는 삶의 시간을 사진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은 낯선 풍경 속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관람객들에게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삶 속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베트남의 생생한 풍경을 만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안산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안산시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담은 안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관광명소의 주·야간 모습과 사계절 풍경 등 안산의 매력을 담은 사진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16일까지 촬영한 작품만 인정된다. 출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다. 작품은 JPG 또는 JPEG 형식으로 제출하면 되며, 안산시청 관광과로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점, 상금 100만 원) ▲우수상(2점, 각 70만 원) ▲장려상(3점, 각 40만 원) ▲입선(14점, 각 10만 원)을 선정하며,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는 상장이 함께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안산시 관광 홍보물과 시청 누리집·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다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취업자 중에서도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지원 횟수 제한은 없지만, 올해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 3회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상반기 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상록수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소와 군부대, 의료기관, 안양축협 방제단 등 민·관·군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 공유 ▲퇴치사업 추진 성과 점검 ▲2026년 예방 및 대응 전략 논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민·관 의료협력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제영수 진단의학실과장을 사업단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지난해 6월 ‘말라리아 조기진단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다. 안산시는 진단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발견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 위험이 크다. 감염되면 발열과 오한, 두통, 구토, 설사, 피로감 등의 증상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안산의 산업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로봇 공연은 미래 산업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도 박물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만들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산업 역사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놀고, 평소 어렵게 느꼈던 산업 유물도 퀴즈와 만들기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어린이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안산시립국악단의 상설 기획공연 ‘목요보노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규모 공연으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국악공감 PLUS’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금과 아쟁,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의 매력을 독주와 중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국악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교민 상임지휘자의 해설을 더해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음악을 친근한 설명과 함께 풀어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회차별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목요보노음악회는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공연장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인해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다. 철도 건설 과정에서 도로 일부 구간 차단이 불가피해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민 열람을 통한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은 1만4,884호로 전년보다 35호 증가했으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3.08%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시청 세정과와 상록구청 세무과, 단원구청 세무1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반월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이 단지 내 섬유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박영태)은 지난 2024년, 섬유 산업 분야 최초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안산시가 함께 노후 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한 ‘친환경·신소재 개발 제작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제품 개발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판로 확대를 도왔다. 시는 이를 통해 앞으로 약 47억 원 규모의 매출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기업인 ㈜리이스트레이딩은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제품군 5종을 개발했고,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인 ‘2025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해 약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는 지난해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