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인공지능(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행정민원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와 외국인 지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헬로프렌즈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실증 일정, 기관별 협업 사항을 공유했다. 사업은 10만 건 이상의 외국인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행정민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6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챗봇)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 대표 여름 놀이터인 안산 물썰매장에 한 달 동안 1만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난달 17일 개장한 물썰매장이 이달 17일을 끝으로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물썰매장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5천581명이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물썰매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겼다. 물썰매장은 100m 길이의 대형 슬라이드와 50m 길이의 어린이 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공사는 시설 정비 및 재단장을 거쳐 오는 12월에는 겨울시즌 눈썰매장으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물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시즌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탄도항 일대를 단순 당일치기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웰니스·미식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 미식 체험 등을 결합해 누에섬이 가진 자연경관과 지역 관광자원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탄도 바닷길 선셋 4중주’다. 해가 기울고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매회 오후 6시부터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클래식 4중주 공연이 펼쳐진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바닷길을 걸으며 웰니스 미션을 수행하는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체험 클래스’도 매회 운영된다. 초밥 체험 클래스는 탄도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독일과 프랑스의 해양치유 선진기관을 방문해 현지 운영체계와 치유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해양치유 분야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7일간의 유럽 해양치유 정책 벤치마킹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위원장과 백승희 부위원장도 함께해 해양치유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대부도 해양치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관광·숙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해양치유시설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독일 우제돔과 프랑스 생말로의 해양치유 운영방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맞는 ‘안산형 해양치유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독일 우제돔에서는 해양치유센터와 치유의 숲, 해양치유 재활병원 등을 찾아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재활에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어린이와 가족부터 건강관리와 재활이 필요한 이용자까지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기반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윤성영 기획행정부위원장,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김태성 도시환경부위원장과 최찬규·설호영·염정우·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 등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광복회원과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 시민 1,200여 명이 자리해 뜻을 더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에 참여하면서 광복의 깊은 의미를 기렸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복회 경기도지부 안산시지회 김덕현(만 75세)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명훈 의장은 “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가 14일 ‘제304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복)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을 확정했다. 이날 의회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부의안건이 포함된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이 의결됐다. 회의에 따르면 305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18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47건을 부의안건으로 다루게 된다. 임시회 중 본회의는 8월 24일과 9월 1·9·10일 등 네 차례 열리고, 상임위원회는 4개 위원회별로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4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9월 2일부터 8일까지 다섯 차례 개최된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체험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 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이며, 회차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이 지난 12일 ‘안산청소년의회 기관장 정담회’에 참석해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청소년의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4.16 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해 지난 4월 출범한 ‘2026년 안산청소년의회’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소속 청소년의원들의 정책 제안 발표와 한명훈 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총평이 진행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로 ▲학교 위클래스(상담교실) 홍보와 ▲안산 학교안전 히어로 ▲다문화 아동을 위한 다문화 도서 증편 ▲청소년의 흉기접근 예방 및 사전·사후 대책 마련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자원순환을 위한 마을형 나눔창고 등 총 6건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을 청취한 한명훈 의장은 정책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높이 평가하고 관련 조례를 제시하며 조례를 참고해 제안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라고 조언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대앞역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한대앞역 일원 약 41m 구간의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7m로 2배 확대했다. 지난 5월 착공해 7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한대앞역 일원은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기존 보도에 자전거가 주차되면서 실제 보행 공간이 좁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자전거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을 줄였다. 이에 따라 한대앞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지고 역 주변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대앞역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가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풀뿌리 소통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각각 의회사무국 측의 의회 소개와 의원 인사말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먼저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 견학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현옥순 부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인사말에 나선 현옥순 부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와동 주민자치회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했다. 의회에서는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과 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을 맞았다. 의원들은 의회에 관심을 가져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