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처인구는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도·시의원 합동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처인구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과 시의원, 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의원들과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및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지원 ▲교통안전시설 확충 ▲하천 이용 활성화 및 재해 예방 ▲우수관 정비 ▲처인구 도로 개설 및 도로환경·구조물 정비 등이 논의됐다. 처인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도·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처인구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민 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치매관리사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 각종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최근 현장에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던 중 지역 주민의 제보를 받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했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어르신이 건강관리뿐 아니라 식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의뢰했다.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간호사의 복지 서비스 연계로 주 5회 하루 한 끼 식사를 지원받게 됐다.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또 지체·지적 장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식사 지원 등 복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보건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시민구단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용인FC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체계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프로축구단의 우수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용인FC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유소년 육성체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FC 관계자로부터 창단 이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공모를 포함해 8년 연속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부 예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국비 지원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 등급이 국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일원의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134곳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설치 규모는 ▲태양광 792㎾ ▲지열 350㎾ ▲태양열 184㎡이며, 국비 8억7000만원을 포함해 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 참여 주민대표와 참여기업 컨소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살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동하고 을지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투입해 실전 경험을 쌓고, 러시아로부터 무기 기술과 운용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는 만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민·관·군·경·소방과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망인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이 본격화된다. 용인특례시는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 입찰공고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911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용인 국가산단 조성과 이동공공주택지구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으로 꼽힌다. 용인시는 국가산단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국도 45호선의 조기 확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전달해 왔다. 특히 이상일 시장은 2024년 2월 열린 국가산단 범정부추진단 제5차 회의와 같은 해 5월 제6차 회의에서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요구하며 국가산단 첫 번째 팹 가동에 앞서 도로 확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용인 반도체 기업네트워크‧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고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곡절도 있었지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이제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완성되면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가능한 한 초기 물량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기업(선도기업)만으로 반도체 산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설계 기업이 함께하는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튼튼해져야 한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용인특례시, 두 앵커기업과 원활하게 협의‧논의하며 함께 발전하는 길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비상 상황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 상황과 합동상황실 운영, 훈련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시장은 훈련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공직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고, 북한은 핵무기를 고도화하면서 미사일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점검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것인 만큼 을지연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안보확립을 위해 참여 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회의에선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