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위성곤은 ‘수도 도시 제주’를 꿈꾼다.” ▲“출력 제어”의 섬 제주는 수소를 선택했다. 제주도가 거대한 실험에 들어갔다. ‘그린 수소 도시’다. 이미 신재생에너지는 차고 넘친다. 풍력과 태양광으로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수소를 만들고, 이를 버스와 청소차, 발전과 산업 연료로 활용하는 새로운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는 이미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재생에너지가 확대된 지역 가운데 하나다.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국 1,2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에 못 미치지만 전체 전력소비대비 재생에너지 비율은 약 20%로 단연 1위다. 전국 평균 약 8~9%의 2배가 넘고 전북(15~17%), 전남(13~15%)보다 높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었다. 전력망이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마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강제로 멈추는 ‘출력제어’가 반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제주도는 이 문제를 단순한 전력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환의 기회로 해석했다. 남는 전기를 버리지 않고 수소로 저장하는 구조, 즉 ‘전기를 저장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수소경제를 선택한 것이다. 이 흐름은 위성곤후보의 ‘제주 대전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주도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관광지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제주도를 찾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개 여행의 추억은 제주도의 이국적 정취와 연결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힐링의 섬이다. 제주공항엔 하루 평균 450여대의 비행기가 이착륙한다. 2~3분 단위로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단일 공항으로는 항상 세계 최고를 겨룬다. 제주공항부터 서귀포까지 길마다 렌터카들이 가득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호텔들이 빼곡하다. 한국인들의 최애(最愛)섬 제주도! 제주도가 이제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국내외 관광객들로 번잡한 제주도는 그러나 세계적인 관광산업을 품었음에도 국내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GRDP(지역내총생산) 순위 16위, 1인당 GRDP 순위 14위(3790만 원)다. 단골 꼴찌 17위 대구(3137만 원)를 제외하면 15위 광주(3750만 원), 16위 부산(3708만 원)과 거의 차이가 없다. 전국 GRDP 순위를 보면, 전통적인 강자 경기도와 서울, 제조업 도시 울산(8519만 원. 1위)을 제외하면 제조업 유치에 큰 성과를 보인 충남(6776만 원. 2위)의 약진이 눈에 뛴다. 제주도의 주산업은 관광업과 수산업이다. 다른 산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실 2층 강의실에서‘2026년 전반기 농산물 가공창업 기본반(26기)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 농업 발전 5대 정책 중 하나인 ‘농업의 산업화 촉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창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소규모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5회(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품목제조보고 ▲HACCP 기초 및 현장 위생관리 방안 ▲식품 표시사항 및 행정처분사항 등 식품위생법 대응 요령 ▲농식품 가공 사업계획 수립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6명은 향후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식품 산업화 기반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 체육 60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제주 체육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 화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방점을 뒀다. 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孝)’를 주제로 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에서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 다온 무용단과 서귀포문화원 큰울림 난타 팀이 ‘땅과 하늘을 이어’를 주제로 무대를 열었다. 식전행사는 제주도 대표 댄스팀 에피소드, 제주특별자치도 줄넘기협회 시범단, 제주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행사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잔치인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전남 22개 시·군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2097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에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공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주변에선 종합(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홍보부스, 전통차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강상기 어르신(92세, 곡성군)과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참가하는 박종열 어르신(90세, 장성군) 등 11명의 선수에게는 건강상도 수여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독려하는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르신대축전이 전남권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와 전기요금의 결합 징수를 의무화한 '방송법' 조항에 맞게 관련 시행령이 정비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2026년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납부통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로 변경한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수신료와 전기요금의 분리 고지·징수 규정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4월 수신료의 효율적 징수와 공영방송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결합 고지·징수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된 '방송법'과 충돌하는 시행령 규정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상위법과 상충되는 조항의 조속한 개정을 통해 국민 혼란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방미통위는 앞으로 국무회의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조속히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영방송 수신료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요금과 결합 고지·징수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 지자체의 해결사로 나섰다. 재단은 8일 오후 2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통영시, (주)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외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시군 수요를 바탕으로,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와 관광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과 통영시,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주)량우국제여행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구안 일원,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독보적인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 연계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진주시와 연계해 관광객 300여 명을 유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통영 단독으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정조준한다. 협약에 따라 재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