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결제부터 자산관리, 투자까지 AI가 금융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금융·핀테크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금융의 미래를 논의한다. 기업의 투자·사업협력부터 채용·생활금융교육까지 산업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서울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을 개최하고, 9월 1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금융산업 종사자와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까지 ‘서울핀테크위크 2026’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사전등록 후 행사에 직접 참여한 시민 대상으로는 기념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핀테크위크’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고 기업의 투자·사업협력까지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핀테크 국제행사다. 올해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 8월 한 달간의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출은 599.8억 달러로 전년 동월(228.4억 달러) 대비 162.6% 증가했으며, 수입은 186.1억 달러로 전년 동월(125.1억 달러) 대비 48.8% 증가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413.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전세계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3개월 연속 500억 달러 이상을 지속, 6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아울러 무역수지도 사상 최초 흑자 400억 달러를 초과하며 전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액(982.5억 달러)의 61.0%를 차지하는 등 수출 비중 역대 처음 60%를 돌파하며 우리 경제 수출 성장의 핵심임을 확실히 드러냈다. 8월 정보통신산업(ICT) 주요 품목별로 반도체(209.0%↑), 휴대폰(23.2%↑), 컴퓨터·주변기기(383.1%↑), 통신장비(11.5%↑) 등이 증가했으며 디스플레이(△7.0%)는 감소했다. 품목별 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9월 15일 정기고시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으며, 주요 건설자재 가격 급등 시에는 비정기 조정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번 고시에 따라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는 직전 고시(2026년 7월 15일, 비정기고시)된 ㎡당 223만 7천원에서 232만 8천원으로 4.07% 상승된다. 특히, 정부의 공사 全단계 안전투자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지난 4월 16일 조달청에서 발표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적용하여 간접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60만 4천원 → 66만 3천원, 9.77%↑)하게 된다. 개정된 고시는 2026년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방정부의 분양가심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며 닭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유통업계 등과 손잡고 닭고기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최종 소비자의 실질적인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육계 납품단가 인하와 소비 촉진 할인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우선 정부는 약 4억 원을 투입하여 대·중형 마트 등 유통업체에 공급되는 육계 납품단가 인하를 지원한다. 8~11호 통닭을 대상으로 마리당 1,000원 이상의 도매가격 인하를 지원해 최종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7월부터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육계 납품단가 인하는 추석 성수기까지 소비자가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9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 또한 2억 1천만 원 규모의 닭고기자조금 예산을 추가 투입하여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소비 촉진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소비자가 가장 즐겨 찾는 10호 통닭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추석 첫날인 9월 24일까지 20% 이상의 할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농협에서 자체 추진하는 반값 상차림 할인 행사와 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관세청은 8월 13일 개최된 2026년 제5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개정안을 9월 14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주요 결정 사항은 먼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가스의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물품을, 유량자동조절기(제9032.89-4091호, WTO양허 3%)가 아닌 ‘매노우스타트(압력자동조절기)’(제9032.20-0000호, WTO양허 0%)로 결정했다. 쟁점물품은 내부에 압력센서와 유량센서가 모두 내장되어 있다. 다만, 유량센서는 단순히 냉각 시스템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스의 흐름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반면, 압력센서는 가스의 압력을 측정해 적정 수준으로 자동 조절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위원회는 쟁점 물품의 실제 주된 기능이 가스의 유량 조절이 아닌 압력 조절이라고 판단하여 압력 자동제어·조정 기기인 ‘매노우스타트(manostat)’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하나의 물품에 여러 종류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더라도 단순히 센서의 종류나 구성만으로 판단하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월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방산 중소기업 및 방산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의 날(컨설팅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방산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방산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주요 지원제도에 대한 소개에 이어 각 사업별 상담부스에서 1: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부스는 방산육성사업, 국방기술개발, 수출・금융, 규제・애로 등 4개 분야 총 13개로 구성된다. 참가기업은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각 부스에는 방위사업청 사업 담당자와 전문운영기관 담당자가 함께 배치되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지원 요건 확인부터 신청 준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 페이지에 접속해 참석자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함께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은 산업 분야에서 양자 간 장관급 협의 채널은 운영해 오고 있었음에도, 5개국 산업 장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산업과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 참석한 6개국 산업 장관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다음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첫째,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분야에서는 단순 물품 교역을 넘어 중앙아 각국이 추진 중인 복합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 인프라, 플랜트 현대화 등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체질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둘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분야에서는 리튬, 희토류 등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첨단 가공, 소재 기술을 결합하여 전주기적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 오전,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전국 산업단지 기업인 및 근로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산업단지의 날’은 우리나라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시행일(1964년 9월 14일)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22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기념식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진행된 반면 올해 행사는 최초로 비수도권에서 실시되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과 지역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표명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산업단지에서 땀흘린 기업인과 근로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총 153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는데,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정재덕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자동차용 점화코일 핵심 부품과 소재를 국산화하여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년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탁구협회(회장 손용규)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01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3회부터 전국오픈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 등 종목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손용규 밀양시탁구협회장은 “동호인들이 승패를 넘어 탁구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어 탁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밀양을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멋진 승부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체육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 제11회 새만금컵 국제 요트대회가 5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1개국, 15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요트 선수들이 참가해 변산해수욕장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지난 11일 열린 개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참석해 부안을 찾아준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도지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참가 선수단에 따뜻한 환송의 인사를 전했다. 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각국 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참가 메달을 걸어주며 대회를 함께한 선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다음 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