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돌산 주행사장 인근 ㈜부영주택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무상 사용 승낙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보를 통해 행사 기간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임시주차장 부지는 ㈜부영주택에서 평탄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초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가 주차선과 보안등 설치 등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7월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문지구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했다. ㈜부영주택은 여수 6·7·9·10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외벽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협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노·사·민·정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전환으로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고용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별 주체 중심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위기 대응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공동선언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계획 ▲여수시 산업위기·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여수국가산단 노동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황 등을 보고했다. 특히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무사 상담 운영과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 등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재단 설립 발기인과 임원 예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취지와 정관, 임원 구성,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초대 임원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기인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송호종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김칠선 전남민예총 여수지회장, 박필규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등 총 8명이 참여해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며 재단 설립의 공공성과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높였다.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공공 문화전문기관으로 지역 문화정책 개발, 문화예술 단체 지원, 문화 공연·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초대 임원진은 이사장 1명,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이사장은 여수시장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전반에 대해 재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시의회는 업무보고와 현안질의,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그동안 운영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장 조성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살펴왔다. 또한 박람회 이후 시설 활용과 섬 지역 발전 전략,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시정부 계획을 검토하고, 박람회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완 사항을 제시해 왔다. 시의회는 최근 중앙정부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과 관련해 신속한 대책과 실질적 보완을 시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중앙정부·전라남도·여수시·조직위원회 간 협력체계가 흔들림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위한 보완을 계속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은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며 “준비 전반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는 올해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강화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섬으로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주요 섬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를 통해 새로이 제시한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 패러다임으로 국제복합 관광·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광의 기준이 바뀐다…‘머무는 도시’ 여수 실제로, 현재 여수 관광은 섬 관광 활성화와 함께 ‘스쳐가는 방문’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다양한 섬 자원을 연결해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걷기·체험·휴식 등 ‘섬으로 완성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문화회관 제1기 학습프로그램은 37개 과목에 50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활양재·제과제빵·홈패션·헤어커트 등 기능교육 8과목 ▲한지공예·오카리나·캘리그라피·서예 등 취미·문화 17과목 ▲의류수선·생활요리·방송댄스·플루트 등 야간 12과목으로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안내를 병행해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은 6월 4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여건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희망찬 가(家)’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소방서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부방을 조성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법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 20명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위기 수준이 높은 아동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정비를 비롯해 책상·책장 등 학습 가구 설치와 소방·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부터 가구당 150만 원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사후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 안정과 교육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중·고등학생 대학 탐방 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서울대학교 등 국내 대표 명문대학 2곳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링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에게는 교통비와 식비, 간식비를 지원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캠프 담당자와 인솔 직원이 동행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 캠프가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총 26만 928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21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여수시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0.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가격이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