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 약 300m(약 5분) 거리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환승거점이다. 강변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5분(버스 약 19분), 강남역까지 약 17분(버스 약 50분), 성수역까지 약 6분(버스 약 40분), 시청역까지 약 24분(버스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까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방부는 지난 6월 경기도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개소를 확정했으나, 양주시가 지난해 11월에 건의한 7개소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 9기 신임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상에 누락된 원인이 그 동안 전임 시장과 국회의원실 등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도 이러한 사안을 알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주시의 여러 군사장애물 중에서 안전사고 우려 및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2개소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필요한 곳으로,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임에도 군사 장애물이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임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해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및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시는 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재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예방물품은 냉각 스카프, 쿨토시, 쿨타올, 쿨펀치, 냉찜질팩, 포도당캔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6종 키트와 쿨 마스크로, 농작업 중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탈수 및 열사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관리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체류실태를 점검하는 면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회천 신도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존 덕정역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하고, 7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스마트도서관으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출퇴근길이나 주말·공휴일 등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U-도서관에는 회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시민 희망도서 등 500여 권 비치했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도서관과 동일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정기적인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운영 초기에는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 점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이전한 덕계역 광장은 출퇴근 지하철 이용객과 회천 신도시 주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건축물)로 약 15만 1천 건, 33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로 나눠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주택 외 건축물분은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를 이용해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한 계좌이체,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카드 납부, 위택스·인터넷지로 누리집과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또는 타인에 대한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산세 납부의 달 안내문을 제작해 민원인들이 재산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의회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하여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이날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에 시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의 사무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 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아버지의 가사 참여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의 맛있는 반찬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서정대학교 식품가공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버지의 가정 내 요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정식 조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와 버섯 등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성장기 자녀의 영양관리와 조리 응용 이론을 배우고 대패삼겹덮밥, 차돌박이 숙주볶음, 토마토 달걀볶음 등을 직접 만들어 본다. 2회차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두부마요네즈 샐러드, 버섯간장볶음, 햄치즈 계란스크램블 등 건강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정보 내 교육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예비 교육생 10명도 함께 모집한다. 최종 대상자는 8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6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의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공약 이행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8일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읍면동 대표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 축사, 프로그램 경연, 홍보영상 상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댄스, 오카리나 연주, 장구 공연, 짐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참가팀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기량과 열정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세대와 지역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배우며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