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4월 22일 설봉공원 기념탑 앞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 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촬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한층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환경정화, 나눔 활동, 지역축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되던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줄일 수 있게 돼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매우 중요한 백신이다.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이 HPV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CDC에 따르면 HPV 백신 접종 시 관련 질환의 8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남녀 모두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 2회 실시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감염병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호자와 대상자께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및 학교위기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자살 전조증상과 위기 징후를 알아차림으로써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각 학교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위기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학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현장 맞춤형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학교위기관리 연수를 통해, 위기사안 매뉴얼 기반 신속한 위기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경기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에서는 위기에 노출된 학생들과 적극적이고 지지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대화법 교육을 실시했다. ■ 생명살림 존중 문화 확산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포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026년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의 활동에 앞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의 역량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아리 소개와 함께 학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위한 교수법 및 대화법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는 재능기부자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탈공예, 수채화 캘리그라피, 학교원예, 새활용, 퍼실리테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리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인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교육공동체와 손을 맞잡았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 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현장을 지키고 관계를 회복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와 유관기관이 직접 현장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포경찰서, 김포 학부모 폴리스, 학생자치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를 단순히 적발하고 제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학부모 폴리스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살피고, 학교전담경찰관(SPO)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이해하는 학습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INQ 학습심리’를 운영하며 심리 기반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과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하늘꿈깨알코칭심리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감정과 학습의 관계 이해 ▲통찰 기반 사고훈련 ▲진로 탐색 및 설계 등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습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INQ 기반 사고훈련과 Mind Touch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사고→통찰→학습→진로로 이어지는 통합적 성장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코칭 특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과 1군단 군악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 장애인 대표가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또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식 고양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장애인복지 기관과 단체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가 더 이상 특별한 제약으로 느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