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올해 9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주최하는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 유망 마이스(MICE) 행사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북 지역의 특화·유망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행사를 발굴하고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는 전북 14개 시·군의 미식, 여행, 문화 등 특화 자원을 한데 모아 지역 상생 모델을 기획했다는 점이 공모사업 목적과 잘 부합했다는 평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본 행사는 행사장 조성, 부대행사 개최, 홍보 마케팅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예산 1,6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MICE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특산물 기반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맛있는 로컬’ ▲14개 시·군 관광 정보를 체험형으로 전달하는 ‘즐거운 로컬’ ▲별빛 스테이지 공연과 불꽃 연출이 어우러지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의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국도·국지도 건설사업을 준공·착공·설계 단계별로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전북 전역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각 사업이 맞물려 선순환 구조가 자리를 잡으면서, 단순한 공정 진척을 넘어 '전북 교통지도의 전면 재편'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우선, 국도30호선 성수~진안3 구간이 오는 6월 개통된다. 협소한 도로 구조와 선형 불량으로 오랫동안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이 구간은 개통과 함께 상습 정체 해소, 교통사고 위험 감소, 지역 간 이동성 향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가져올 전망이다. 무주 설천~무풍 구간은 5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서해안 핵심 인프라인 노을대교(국도77호)는 지난 4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국도77호선의 유일한 단절 구간을 잇는 이 사업은 완공 시 기존 70분이 걸리던 이동시간을 10분대로 단축해, 전북 서해안 경제·관광 인프라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 설계를 마친 사업들도 공사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고창 상하~해리, 부안 운호~석포 구간은 지난 3월 총사업비 협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 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윤규)는 8일 바울센터 그레이스홀에서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34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주시 재가 어르신 초청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가복지 기여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장수 노인 시상 등에 이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가요·민요 및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김윤규 전주시 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17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모두 함께 했다”면서 “우리 주위에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빈틈없는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지역 모든 어르신의 건강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전주시가 세심한 돌봄서비스와 든든한 정책으로 함께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께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익산시 청소년 중장기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전문가와 기관·단체 관계자, 청소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부터 시행된 제1차 청소년 정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제2차 익산시 청소년 정책 계획(2026~2030)'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제1차 정책을 통해 △청소년 자치공간 '다꿈' 조성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꿈뜨락' 조성 △농촌지역 청소년활동 지원사업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 등 청소년 복지와 활동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제2차 계획은 청소년 욕구조사와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방향'에 맞춰 마련된 4대 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정부 국정과제를 총괄하는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실과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실 관계자들이 전주를 찾아 통합돌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전주시는 8일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실과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실,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통합돌봄 우수지자체로 평가받는 전주시를 방문해 국정과제 78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사업 수행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정과제인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현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는 지난 2019년 선도사업부터 7년간 수행해 온 우수사례와 수행기관 및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의료·요양·영양·주거·장애인·일자리 분야 등 전주시 통합돌봄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그간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 애로사항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전국으로 확산된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현장밀착형 소통이 이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구입비 부담이 가중되는 농가를 위해 ‘무기질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에 113억 원을 투입, 농가 경영비 절감과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전체 사업비를 당초 67억 원에서 113억 원(국비 33억 9,000만 원·도비 6억 8,000만 원·시군비 15억 8,000만 원·농협 33억 9,000만 원·자담 22억 6,000만 원)으로 46억 원 증액했다. 이 사업은 가격 급등으로 오른 무기질 비료 구매비 상승분의 8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농가는 지역농협을 방문해 지원 대상 비료를 구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6월 영농철 재고분과 요소 원자재 8월 생산분까지 확보해 상반기 영농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따른 가수요 및 과잉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과 공조해 농가별 월별 적정 판매물량 제한과 비료 적정 살포를 유도하는 등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성형 AI 직접 구축,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 유치, 주민 재산권 규제 개선 등 도민 체감형 성과를 만들어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공직사회 혁신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도는 8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으로 도정 혁신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문제 해결과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본청과 소방, 출연기관 등에서 총 1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5건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최종 순위는 도민 온라인 투표(20%)와 본선 심사(80%)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최우수상은 행정정보과의 '50억짜리 청구서, 3억의 혁신으로 뒤집다! 광역 최초 ‘전북형 생성형 AI’ 직접 구축' 사례가 차지했다. 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오픈소스 기반 생성형 AI를 자체 구축하고, GPU 최적화와 자체 개발 방식을 통해 약 3억 원 규모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구축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책임행정'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발표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 이는 과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에 이은 성과로, 10년에 걸친 장기 공약 관리 역량이 매우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축적돼 왔음을 보여준다. 특히 94.3%라는 압도적인 공약 이행률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위대한 익산'을 향한 집념의 결과물이다. 익산시 책임 행정의 동력은 '투명성'이다. 시는 매년 시민들이 직접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췄다. 매 분기 보고회와 철저한 점검 시스템을 통해 다져진 시민과의 두터운 신뢰는 10년 시정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됐다. 체계적인 공약 관리 시스템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혁신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실제 누적 발행액 2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된 지역화폐 '다이로움'과 글로벌 기업 코스트코 유치 확정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첨단소재 전문업체인 ㈜나노솔루션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디스플레이·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현영 도 기업유치과장과 정헌율 익산시장, 김형열 ㈜나노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나노솔루션은 지난해 3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총 17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27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새롭게 구축된 생산기지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전극 소재로 활용되는 탄소나노튜브(CNT)와 기능성 분산액 등을 생산한다. 탄소나노튜브는 전기·열전도성과 강도가 우수하면서도 가볍고 유연한 특성을 지닌 첨단 신소재로,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도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이 도내 첨단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미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