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이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해남에서 진행되며, 지도자를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 13명과 홍콩 국가대표팀 8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내 선수단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전지훈련에서 나아가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해남을 찾아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해외 선수단의 참여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등 해외 선수단의 해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해남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 등 과일류와 배추․무 등 채소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을 집중 지원한다. 이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명절 성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을 중점 검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안전사용 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올바른 농약 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홍보를 실시해, 추석 명절 성수기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선물세트 등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판매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해 부적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해남군은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관리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원은 향후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 모두의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위험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브랜드 쌀‘땅끝햇살’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해남군과 옥천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년 시내 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개월간 식미, 잔류농약, 품종 혼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선정하고 있다. ‘땅끝햇살’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땅끝햇살’브랜드쌀의 분기별 품질점검을 실시해 제품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과 제주 등 주요 소비지를 대상으로 홍보, 판촉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초겨울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미르텍㈜, (유)송원이엔지, ㈜코아스, ㈜크린텍이 참여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미르텍㈜(대표 김영두) 500만원 ▲(유)송원이엔지(CEO 김승현) 500만원 ▲㈜코아스(대표 김영태) 500만원 ▲㈜크린텍(대표 이재완)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들의 참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미르텍㈜(대표 김영두), (유)송원이엔지(CEO 김승현)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에 앞서 지난 8월 해남군 장학기금에도 각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아스 김영태 대표는 2022년 해남군 장학기금에 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총 2,0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새금관(塞琴官)’명 기와,‘왕(王)’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治所城)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롯해 100여 점의 유물을 발굴했다. 특히‘새금관(塞琴官)’명 기와는 문헌에 기록된 백제 행정지명과 관련된 자료로, 고다산성의 역사적 성격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왕(王)’명 청동인장은 행정문서 등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는 통일신라시대 신분제와 지방 지배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들 유물은 고다산성이 신라 중앙과 연계된 고위 지방관아 또는 지방통치의 거점이었음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주목된다. 이와 함께 막새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마련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 가구는 총 8가구이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까지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기존 전남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남군 소재 6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이 중 1명 이상이 만 12세 이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신혼부부 8,500만원 이하, 다자녀가정 1억원 이하다. 아울러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남군 내 주택을 구입하고, 보금자리론 또는 디딤돌 대출을 이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명현관 군수는 7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을 비롯해 9월 중 운영되는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각종 사은행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주문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이 주어지는 해남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역 상가 이용 환급 행사 등을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보다도 저렴한 가격도 가능해 지므로 군민들의 폭넓은 이용을 당부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9월 한달간 할인구매 및 캐시백을 통해 역대 최대인 18%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온누리상품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착한가격업소 결제시 7% 추가 캐시백(예산 소진시까지), 해남읍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6~9.20), 해남읍 상가 이용시 해남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5~9.18) 등이 집중 진행된다. 명군수는“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 해남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백련재 문학의 집 작가 레지던시에 올해 처음으로‘초빙작가제’를 도입하고, 첫 초빙작가로 최두석 시인을 선정했다. 이번 초빙작가제는 기존 공모형 입주작가 사업과 함께 문학적 성취와 경륜을 갖춘 작가가 장기간 백련재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련재 작가 레지던시는 해남의 풍부한 문학적 자산과 장소성을 오늘의 문학 창작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 지원사업이다. 작품 구상과 집필, 마무리는 물론 작품과 작품 사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창작의 내용이나 결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가의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년간 입주작가들이 백련재에서 집필하거나 구상한 작품 가운데 현재까지 29권이 단행본으로 발간됐으며, 이곳에서 창작한 작품으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사례도 있다. 대표적으로 백련재에서 장기간 머문 故 송기원 소설가는 인생의 마지막 숙제라 여겼던 명상소설 숨을 비롯해 시선집 등 5권의 저서를 펴냈다. 김선태 시인은 백련재에서 시집 짧다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00여명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대회 기간 선수들을 비롯해 지도자, 관계자 등이 연인원 6,000여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장애물경기, 레이저런(사격, 육상)으로 다양한 종목을 한 선수가 소화하며 체력과 집중력, 순발력 등 종합적인 경기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각 종목에서 요구되는 능력이 서로 다른 만큼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은 물론 강한 정신력까지 요구된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첫 번째 메달 획득이 전망될 정도로 우리나라가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해남군은 매년 전국 단위 근대5종 대회를 개최하며 종목 발전과 저변 확대를 뒷받침 해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 전국 실업근대5종 경기대회, 6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등 주요 전국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