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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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예술인 도약 기회'…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공모로 창작 지원 확대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 추진... 29일(수) 오후 5시 신청 접수 마감 -연극‧뮤지컬‧오페라‧무용‧음악‧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 신작 및 개작 초연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유망 공연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를 통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전반에 걸친 창작 신작 및 개작 초연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연예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작 초기 단계부터 본공연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작품은 공동 쇼케이스 형식의 실연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은 작품당 1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후 실연 심사를 통해 최대 6개 우수작품이 추가 선정되며, 작품당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본공연 제작과 발표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재단은 도내 기초문화재단과 협력해 쇼케이스와 본공연을 진행할 공연 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실제 공연 유통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인 및 단체로, 개인은 데뷔 후 3년 이상 10년 이하, 단체는 첫 공연 발표 기준 동일 기간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경기아트센터, ‘MBC 가곡의 밤’ 개최...최고의 음악 선사

-‘세대를 잇는 가곡의 울림’ 선사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 한국 가곡 대표 음악회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MBC 모두스 오케스트라’ 협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센터는 30일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은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음악회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무대다. ▲전통 가곡부터 크로스오버까지…확장된 가곡 무대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한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한다. ▲정상급 성악가부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까지…다채로운 출연진 무대는 전통 가곡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크로스오버 요소를 결합해 보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이해원, 테너 존노,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리베란테, 가수 예린이 함께해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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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예술인 도약 기회'…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공모로 창작 지원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유망 공연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를 통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전반에 걸친 창작 신작 및 개작 초연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연예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작 초기 단계부터 본공연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작품은 공동 쇼케이스 형식의 실연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은 작품당 1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후 실연 심사를 통해 최대 6개 우수작품이 추가 선정되며, 작품당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본공연 제작과 발표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재단은 도내 기초문화재단과 협력해 쇼케이스와 본공연을 진행할 공연 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실제 공연 유통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인 및 단체로, 개인은 데뷔 후 3년 이상 10년 이하, 단체는 첫 공연 발표 기준 동일 기간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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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케이팝'의 뿌리는 다양성, 현장 전문가와 대중음악 생태계 지속가능성 모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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