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2일 오후 2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등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다채로운 이력의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자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과 성과, 어려움,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VMS코리아가 베트남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Vietnam)으로부터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Cryptocurrency Mining System for Vehicle)' 특허등록증(특허번호 VN 1-0059669)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특허청은 지난 7월 7일자 결정(결정번호 99905/QD-SHTT.IP)으로 이 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출원번호는 1-2023-08568, 공식 출원일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특허권자 겸 발명자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이사 박가람(PARK, Ga-Ram)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원일 기준 20년이며, 매년 연차료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 특허는 한국 특허(우선권 주장번호 10-2021-0146800, 10-2021-0179251)를 기초로 2022년 1월 PCT 국제출원(PCT/KR2022/001578)을 거쳐, 2023년 5월 국제공개(WO 2023/075036)된 뒤 같은 해 11월 베트남에 국내단계 진입한 발명이다. 국제특허분류(IPC)는 G06Q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심 현안을 듣고,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상황과 참가국 전시를 살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8월 13일(목)까지 열리며,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역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체부 정책들을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가보훈부는 8월 11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 위치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는《싹, 독립신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 ‘싹’은『독립신문』이 독립의 희망을 키운 ‘싹(맹아, 萌芽)’이었다는 뜻과, 지면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를 한자리에 ‘싹(모두)’ 모았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 『독립신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알리고 국내외 독립운동 소식을 전한 기관지였다. 이번 전시는 창간의 의미를 소개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상해 국한문판·상해 중문판·중경 중문판·환국속간판으로 이어지는『독립신문』의 발간 역사를 보여준다. 1부 '독립의 뜻: 신문을 찍다'는 활자 제작, 원고 수집, 편집·인쇄에 참여한 사람들과 일제의 감시 속에서 신문을 국내외로 운송·배포한 이들의 활동을 조명한다. 2부 '독립의 감각: 시대를 읽다'에서는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기사, 국내외 독립운동 소식, 사설‧문예‧광고 등 다양한 글을 통해 『독립신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즐거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