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예술단체 예술냉장고(대표 홍동현)가 오는 7월 20일 동두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도시,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배달형 공연으로, 전문 록밴드 ‘스프링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을 록(Rock) 스타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떼창과 미니 토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술냉장고 홍동현 대표는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지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은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거나 법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어 금융 사기, 재산 편취, 돌봄 공백 등 심각한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먼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재산이 다른 목적으로 유용되거나 갈취당하지 않도록 국민연금공단이 수탁하여 안전하게 관리해 주는 제도다. 예금 관리부터 치료비 및 생활비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출이 오직 어르신 본인의 복리만을 위해 쓰이도록 법적으로 감독한다. 이를 통해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했던 가족들의 부담감이 줄고, 어르신을 타깃으로 하는 악성 금융 사기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무연고 및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복지급여 신청, 통장 관리, 병원 입·퇴원 및 수술 동의 등 필수적인 법적 절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분 섭취로 건강 지키기’ 영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노화로 인해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여 수분 부족 위험이 큰 어르신들의 만성 탈수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경로당 등 6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총 1,0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물의 역할과 중요성 ▲탈수 증상 및 위험성 ▲효과적인 수분 섭취 방법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 속 꾸준한 수분 섭취를 독려하기 위해 ‘나만의 텀블러 백 꾸미기’ 손 감각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환경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8.9명에서 19.4명으로 약 2.2배 증가했으며,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에서 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가을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환자 발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가래,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이며, 발열 후 1~2일 이내 입안의 붉은 반점이나 물집, 손과 발의 발진 및 수포가 나타난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해질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두천시보건소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처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체납처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징수율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납처분 절차 전반을 비롯해 체납자의 재산조사, 압류 및 해제 절차, 징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한 정리보류 절차 등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마무리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담당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복잡한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높은 기온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다.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와 농업 종사자 등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한 만큼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기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모자나 양산을 활용하기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기상청 폭염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폭염 속 차량 내부는 단시간에도 매우 높은 온도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노약자를 차량 안에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야외활동 중 어지러움, 심한 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제12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에 참여해 도내 농아인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농아인협회 회원 및 직원 3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 농아인협회가 도내 큰 행사에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고 교류의 장에 함께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를 통해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도내 농아인들 및 그 가족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아인들의 자존감을 높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만 8,896건에 대해 총 66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만 원(0.4%) 증가했으며, 증가 요인은 개별주택가격 1.22% 상승과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조정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0.05%씩 인하된 세율이 적용되는 세율 특례가 올해도 유지되어 1주택을 보유한 시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해당 자산의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가 납세의무자가 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되며, 연간 재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건축물과 선박에 대한 재산세는 7월에 부과되고, 건축물 부속 토지와 일반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교육을 실시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전략과 조례 및 예·결산심사 기법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 △반부패·청렴·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 △말하기 능력 향상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10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 앞으로도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집행기관의 주요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나DO든든’ 2기 참여자를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총 2회의 영양강화 꾸러미가 제공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1기 참여자는 “오랜 세월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지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침을 먹기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처럼 이번 2기 프로그램도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