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우리나라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광주시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한다. 이번 협력모델은 실증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운영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자동차제작사로 현대자동차, 보험사로 삼성화재, 운송플랫폼사로 현대자동차가 각각 선정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공급하고, 차량 정비 및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공,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과 사고 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20조)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에 직접 투자하고,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초대형 산업 성장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며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27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보성 발전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특별시 상생토크다. 보성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핵심 내용과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특별법과 연계한 보성 발전 방안을 밝혔다. 보성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보성·광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산업,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7일부터 7월7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워크아웃투게더(서구 금화로 50)에서 진행되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전신 순환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오는 27일까지 참여자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 희망자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영양 및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 변화 결과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주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인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꿈이 빛나는 공부방’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구는 2023년 광주광역시 최초로 ‘아동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총 44가구에 1억1000만원을 지원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서구는 올해 예산 4천여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이사비와 월임차료, 중개수수료, 아동 맞춤형 가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이사가 어려운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아동 맞춤형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주거빈곤 가구이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돌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할 ‘2026 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홍보단(서포터즈)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고 기간 동안 열심히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9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단(서포터즈)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홍보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 연간 활동 일정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일반광장을 골목상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길거리공연 공간(버스킹 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거리공연 공간은 첨단1동 일반광장(쌍암동 666-11)에 조성됐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첨단1동 상인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상인회 대표 캐릭터인 ‘쌍이·아미’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길거리공연과 사진 공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길거리공연 공간은 개인 또는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연중 사용 가능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 후 장소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후 이용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 차원에서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8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에는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46억원을 포함한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위한 3종 세트는 특례 보증 및 희망 대출을 통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과 대출금 이자 지원,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긴급 경영자금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금융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달 광주은행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다가오는 12일에는 관내 새마을금고 5곳 및 신용협동조합 7곳과 각각 희망 대출 지원 업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금융기관별 지원 규모는 광주은행 24억을 비롯해 새마을금고 11억원, 신용협동조합 11억원이다. 광주은행에서는 현재 업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및 신용협동조합에서는 오는 4월과 5월부터 업체별로 500만원에서 1,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위기의 순간, 광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정책도 달랐습니다. 지난 4년의 광주의 변화입니다. 그 중심에 광주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특별시민이 됩니다. 인재특별시, 일자리특별시, 꿀잼특별시로 더 부강한 기회특별시를 함께 만듭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in) 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출범하게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 준비과정과 지난 4년 간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지난 4년 동안 광주는 위기의 순간에도, 정책 혁신에서도, 미래 준비에서도 늘 달랐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먼저 위기 속에서 보여준 광주의 대응력을 언급했다. 그는 “2024년 12월3일 계엄의 밤, 광주시청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며 “행정안전부가 청사 폐쇄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방향은 ▲틈새 없는 공공 돌봄 및 보육 기반의 질적 고도화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충 ▲소외 없는 맞춤형 보호 및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산 등이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그동안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