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파주·수원·성남에서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9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 파주를 시작으로 11일 경기문화재단 예술인의집과 성남아트리움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파주 32명, 수원 32명, 성남 26명 등 총 90명의 서포터즈가 공식 위촉됐으며, 문화예술 강연과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자체는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과 권역별 첫 관계 형성을 주요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문화예술 강연에는 김연수 전 국립무형유산원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서포터즈들과 나눴다. 강연에 이어 서포터즈 활동의 취지와 방식,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공식 위촉식과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는 도민이 직접 경기도 곳곳의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경기문화의 가치를 발견해 알리는 참여형 문화홍보 활동이다. 앞으로 3개월간 각자의 지역과 일상 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 곳곳을 여행하며 문화예술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서클31 스탬프 투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서클31 스탬프 투어>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문화예술로 CIRCLE 3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맛집,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 10곳을 연결해 하나의 여행 코스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여방법은 서클31 모바일 페이지(circle31.co.kr)에 접속한 후 투어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사진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총 41개 코스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에 모든 장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기간 내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지난 7월 1일 투어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6명이 31개 시·군 서클 코스를 완주하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1개 코스만 완주해도 경기사랑상품권 지역화폐 1만원권을 받을 수 있으며, <31개 시·군 서클 코스> 중 10개 시·군 이상 완주자 중 1명에게는 30만원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병, 축제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침략에 맞섰지만 이름과 공적이 남지 않은 수많은 자발적 민군을 기억하고, 그들이 보여준 삶과 실천의 가치를 오늘의 시선에서 만나보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적 인물을 일방적으로 기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강연, 책과 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한다. 행사에서는 체험부스, 특별강연, 무명의병 골든벨, 도서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미션과 놀이를 통해 역사적 정보를 접하고, 그들의 선택,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지역 무명의병에 관한 연구성과를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1895∼1910 빛났던 그들, 무명으로 만나다」를 오픈북으로 활용하는 ‘무명의병 골든벨’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어가며 무명의병의 활동과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은 ‘한말 무명의병 정신과 오늘날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의 최종 선정 결과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1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총 29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작가, 평론가,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1차 심사와 2차 심사에서 치열한 논의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대상에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 우수상에 임지영 작가의 <내가 그린 선뭉치>을 선정하였다. 심사 기준은 이야기 완성도와 그림책 표현력, 대상 연령 적합성, 창의성, 콘텐츠 활용성 등을 고려하였다. 대상에 선정된 김중석 작가의 <몬스터 미술관>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현대미술에 대한 경쾌한 설명과 함께 핵심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를 명확히 드러내는 비주얼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하는 데 가장 적격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일치된 지지를 얻었다. 우수작으로 뽑힌 임지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5~16일 킨텍스에서 도내 107개 직업계고 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업 채용을 넘어 창업, 진로 탐색, 직업계고 학과 체험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취창업 행사’로 기획했다. 박람회는 ▲채용관 ▲창업관 ▲정책관 ▲학교 홍보관 ▲취업 토탈 솔루션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채용관에서는 직업계고 학생과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상담과 실제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도내 40여 개 직업계고가 참여하는 학교 홍보관과 창업관에서는 학교의 특화 교육과정, 학생 프로젝트, 창업 아이디어 등을 선보여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기업 관계자에게는 우수 인재 발굴과 산학 협력 논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풍성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최기환 아나운서, 대한민국 명장 조우현, ㈜플래니 대표 조대범의 초청 특강과 (前) 야구선수 유희관, 모델 한현민의 토크 콘서트, 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2일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고양’ 개회식에 참석해 도민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 소비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도 더 좋은 소비 페스타’는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신세계프라퍼티가 협력하여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를 확대하고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 스타필드 고양에서 펼쳐진 개회식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고양시민과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대규모 소통의 장으로 조성됐다. 또한, 참여기업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착한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의의를 더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환경과 지역공동체,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가치소비’의 소중한 실천 현장”이라며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정성 어린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축사에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1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푸른 북한강과 자라섬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가평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생활체육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넘어 일상을 건강하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지역과 세대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며 그를 바탕으로 1990년 시작된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도 3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생활체육이 특별한 사람만의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라는 슬로건 아래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가평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31개 시·군에서 29개 종목, 2만 1,600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 경기도는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비롯해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장기공공임대 등 국내외 공공주도 주거모델의 구조와 운영사례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청년·신혼부부의 초기 주택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주거모델의 도입 가능성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주택 공급가격과 거주기간, 자산형성 방식 등 각 모델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경기도의 주택시장과 사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와 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