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12일 연천군 전곡농협에서 '찬찬찬(찬饌贊)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및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전곡농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전곡농협 분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천군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900kg을 직접 담가 전달했으며, 자살예방 안내문도 함께 배부했다. 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을 결의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여주현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계절 김치를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회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에도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3위를 받은 바 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의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 112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16개 지표에 대해 각 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로 경기도에서는 11건의 우수사례가 뽑혀 올해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는 ▲기부의 씨앗을 심고, 온기의 봉사로 키워, 나눔 꽃을 피었습니다(자원봉사·기부 활성화) ▲‘넥스트 레벨(Next Level)’ 기후정책, 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기’(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내일을 지키는 다회용기 사용, 지구를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 다(多)회용기가 있어 다(多)행이다(1회용품 사용 줄이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유망 여성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 등 총 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는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5월 중순 진행된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2회)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도는 본선 심사에 앞서 진출작들의 독창성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참가자들은 창업·투자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PT 발표를 진행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거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6월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1개월, 2024년 10월 100만 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이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청년 연령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 53.3%)를 환급해 준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60%(121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2026년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천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사실상 정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 10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벼를 심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안산시 대부도 내 수목원 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00모의 벼가 체험 논에 심어졌다. 체험 논은 가을철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된다. 방문객들은 벼 수확과 전통 방식의 탈곡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확한 쌀은 산새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자체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26회 프로그램을 통해 3,171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올해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바다 향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종 식물과 서해안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향나무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피리 만들기, 로즈마리 허브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수목원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2023년 문을 연 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에서 1박 2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미래가족캠프’ 참가자를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유치원생부터 청소년까지의 자녀를 둔 경기도민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파주캠퍼스 6월 27~28일과 7월 11~12일, 양평캠퍼스는 6월 27~28일과 7월 4~5일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5~20가족 규모로 운영된다.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파주캠퍼스에서는 가족 구성원별 성격·기질 검사(TCI)와 가족 상담을 비롯해 협동 레크리에이션, 가족 추억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양평캠퍼스에서는 자녀의 진로 적성 검사(옥타그노시스)와 진로상담, 미니운동회,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녀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집중호우가 더욱 극심해지고 있으며, 기상 예측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대비와 점검”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천 사음저수지를 찾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사음저수지를 비롯해 도내 305개 저수지에 자동수위계측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자동수위계측기는 저수지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장비로, 이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이전에 신속한 주민 대피와 통행 차단 등 선제적 조치가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재난에 있어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며 “모든 도민들이 올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분야에서는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취약시설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이천양정여자중·고등학교 정문 및 주변 하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연령화 및 온라인화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 ▲학생 대상 범죄 시도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를 비롯하여 이천경찰서장과 학교전담경찰관(SPO), 교통외근 및 창전지구대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방과후 부모지킴이, 이천양정여자 중·고 학생회와 교사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 및 도박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상동기 범죄 대응 요령과 위급 상황 시 112 신고 방법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시켰다. 또한 방과후 부모지킴이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경찰 인력이 2인 1조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