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 중 하나인 ‘시니어팜’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농산물(대파)의 첫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농산물 판매 진행은 어르신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선별한 고품질 대파 110kg을 연천군 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파 1kg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복지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처는 연천군 농촌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주민들이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로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매월 지급 받는 농촌기본소득이 다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생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시니어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인건비로 지급될 예정으로 노인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이라는 사업 본연의 취지를 더욱 살리게 됐다. 이에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땀 흘려 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는 지난 10일 연천군농업인회관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박영철 부의장, 박운서·배두영·윤재구 군의원, 이용환·고원호·심미영 군의원 당선인과 농업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대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연천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단체 간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임하는 이윤규 회장은 재임 기간 농업인단체협회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취임한 홍석준 회장은 앞으로 농업인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농업인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천군 대표 품종인 ‘연진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모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고품질 연천쌀 생산 의지를 다지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홍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자 환경의 날을 기념한 ‘우리 동네 새 단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천군청 부군수, 안전도시국장, 환경보호과장, 환경보호과 직원들과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연천군청부터 연천역 일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내 불법투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의 확산에도 노력했다. 또한 읍·면별 ‘청소집중 구간’을 운영해 쓰레기 취약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단체, 부녀회 등 각종 단체와 연계해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연천군의 환경개선 및 주민 의식을 강화했다.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내 집 앞부터 스스로 가꾸는 계기가 되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관내 배수펌프장 9개소에서 근무하는 전기안전관리자 등 2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주요 사례 및 예방 대책, 작업장 내 안전 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과 함께 진행한 소방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요령, 비상 방송 및 경보 발령에 따른 건물 내 직원의 신속한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 사고 현장 조치 행동 지침에 따른 주요 임무 교육 등이 포함됐다. 연천군은 이번 교육 및 훈련을 통해 근무자들이 안전사고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콘텐츠 분야 대상을 수상 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 ▲스마트마케팅 분야별 경쟁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온라인 시장 판로 개척을 선도하는 우수 농업인을 육성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혁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연천군 대표로 참가한 송이농원(이문자)은 헛개열매를 수확해 가공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농장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판매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정리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34억으로,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액의 12%인 4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체납 과목은 지적재조사조정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건축법위반이행강제금 등이다. 군은 고지서 발송 및 문자(SMS) 안내, 전화 독려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거주지 조사를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및 공매, 예금ㆍ급여 등 채권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해소를 위해 세외수입팀, 징수팀, 차량등록팀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 군청 전산교육장(구관3층)에서 군청 및 읍·면 세외수입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전산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부과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조상엽 과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부과ㆍ결의ㆍ감액ㆍ압류등록ㆍ결손처분 등 주요 기능과 과태료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으로 실시됐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천군 세무과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계약 준수 여부 및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운영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근로계약서 내용 이행 여부 ▲임금 적정 지급 여부 ▲숙소 및 생활환경 관리 실태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여부 ▲사업장 변경 및 무단이탈 예방 교육 등이다. 연천군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농업인에게 3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상담을 통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 인권 보호와 적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 중인 '원당2지구'에 대해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도면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임시경계점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임시경계점 위치와 관련해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됐으며, 제출된 의견은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의견제출 기간 동안에 군 담당자는 찾아가는 경계 협의를 통해 원당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5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등록을 추진 안정적인 체류 지원과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외국인등록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필수 절차로,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일정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에 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영농 현장에 조기에 적응하고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직원 및 통역사를 파견해 신청서 작성 및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신속한 등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등록이 완료되면 계절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아 금융기관 이용, 통신서비스 가입, 의료서비스 이용 등 국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연천군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3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관내 농가에 배치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은 계절근로자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