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16일 “2월27일부터 3월13일까지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소속 관내 376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임원 76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로당 운영 관리 책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규정과 보조금 지원 내역 및 집행 절차, 증빙 서류 작성 방법에 대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했다. 또한 경로당 자체 안전관리 분야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로당 관련 애로·건의 사항 등의 청취를 통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운영 회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과 무안군 복지 관련 업무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3일 “함평군 가족행복과와 무안군 주민생활과가 최근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 앞으로 양 지자체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노인복지 업무와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주요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의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을 ‘봄철 산불특별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함평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법 등을 안내하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군청사 주차장과 각 읍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산불 위험성과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마을을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16일부터 함평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수료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정책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해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을 수료한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마을과 ▲나산면 동·하축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한다. 마을 주민들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마을 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 총 3회 과정의 프로그램에 단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강점과 과제를 분석해 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아울러 마을별 발전 테마에 맞는 국내 선진지 견학을 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과 공간적 발전 방향의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됐다. 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공간구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혁신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농촌, 함평다운 미래농촌’을 함평군의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공간 구조를 3개 생활권 체계와 2개의 발전 축으로 설정하는 등 농촌공간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무엇보다도 외형적 성장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당 부서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정보유출 예방 실천!’ 구호와 함께 직원들에게 유인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홍보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오늘부터 제로(ZERO)’라는 노래를 함께 들으며 자연스레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노래를 듣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 ▲운영 방향 설명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농기계 활용 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은 ▲작물 재배 기초 ▲농업 경영 ▲농업기술 정보 ▲농업 관련 정책 안내 등 초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영농의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제공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이날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개최됐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5개 시·군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 내용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다. 5개 시·군은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2026년 함평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3년 거치 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최대 3천만 원)에 대한 이자 최대 5.1% 중 3.0%를 최장 2년간 보전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장이 1순위, 만기 상환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장이 2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함평군청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당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과 함께 신용 조회와 대출 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