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단기 대체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지역 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급식 분야 단기 대체인력 20여 명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급식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확보된 대체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양사가 참여하는 1일 과정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위생관리, 급식 작업 절차, 안전수칙 등 현장 중심의 필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대체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단 한 끼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 안성경찰서 윤여상 양성파출소장이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윤여상 파출소장은 지난 7일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남성우)를 통해 88만 원 상당의 벽걸이 에어컨 2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여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양성면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 소장은 기탁식에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치안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성우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윤여상 파출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번 에어컨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파출소장과 복지 단체가 협력해 이웃을 향한 공동체의 온정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맞춤형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2월 첫발을 뗀 이 사업은 매월 초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양성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따뜻한 반찬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가로등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시설과 및 유지보수 단가업체 등 총 3개 점검반이 참여하여 관내 가로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조하여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확인된 누전선로 및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절연저항 측정을 통한 누전 여부 확인 ▲안정기 및 점등부 이상 여부 점검 ▲분전함 내부 누수 및 습기 유입 여부 점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주간 점검 이후 야간순찰을 병행 실시하여 실제 점등 상태 및 이상 유무를 최종 확인함으로써 시민 불편 최소화 및 도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기철에는 누전 및 시설물 고장 위험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과 7일, 아양동과 서운면 인리 치매안심마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치매안심마을 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카네이션 플라워 박스와 감사 액자 전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어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안성시에서는 아양동과 서운면 인리가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양동 일대와 서운면 인리(중동·인처동 마을, 서운게이트볼장)에서 1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치매안심마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5월 7일 미양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안성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양농협이 주관하여 진행된 행사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검안,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양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 고된 작업으로 지친 농업인들의 심신을 돌보고 의료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양농협의 적극적인 지원과 준비가 돋보였다. 대회의실을 진료공간으로 제공하고,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을별 시간대를 나누어 셔틀버스를 2대 운행하여 대기시간을 줄이고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히 진료를 넘어 농촌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복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월 8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향후 8개월간 '2026 서운산 생물다양성 시범 모니터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의 핵심인 ‘시민 참여 및 인식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조류, 곤충, 식물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안성 지역 시민 활동가들이 협업하여 서운산의 생태 데이터를 직접 구축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은 계절에 따른 생물종의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봄부터 겨울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생태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석회의에서 “서운산은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생태계 교란종이 침투하지 않은 건강한 ‘극상림(極相林) 초기’ 상태의 숲인 만큼, 정기적인 데이터 관리가 시급하다”고 제언한 내용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수집된 데이터는 서운산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향후 안성시의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및 보전 활동을 위한 기초 행정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역화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용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4주간 ‘안성사랑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이용 실태를 전국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진행된다. 시는 지역화폐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추출된 의심 데이터와 주민 신고가 접수된 가맹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불법 환전)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에서의 유통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현금 거래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 현장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사안이 중대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안성사랑카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건강 퀴즈 및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현재 흡연율(20.1%)이 경기도 평균(16.2%)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과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챌린지는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15만 보를 달성해야 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최대 걸음 수는 8천 보까지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지식 퀴즈 이벤트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측정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관리와 금연은 심뇌혈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도시재생대학은 원도심의 쇠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활성화를 이끌어갈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한경대학교 캠퍼스와 원도심 현장에서 진행되며, 실무 중심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전문 멘토와 함께 현장 답사 및 자료 조사를 수행하며 직접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된다. 특히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실제 주민참여예산이나 공모사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어 실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다양한 사후 혜택도 주어진다. 향후 추진될 ‘도시재생 주민제안 소규모 공모사업’ 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되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활동 기회가 확대된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