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의회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월 9일 보개도서관 1층 웹툰실과 북라운지 연계 공간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첫 번째 강연인 김수동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삶의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에는 돌봄주거활동가이자 『‘나답게’ 늙어갈 수 있는 집』(2026)의 공동 저자인 김수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작가는 공동체 안에서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주거 공간과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익숙한 곳에서 나이 들 권리’와 ‘홀로라도 존엄하게 죽고 싶은 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보개도서관 시민기획자인 사회복지사 윤우정 씨와 공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보개도서관은 오는 9월 17일 ‘나이 들고 싶은 동네’를 주제로 두 번째 시민기획 인문학 강연을 이어간다. 두 번째 강연에는 『나이 들고 싶은 동네』(2025)의 공동 저자인 유여원 작가가 강연자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한돈 분야 수의전문 강사를 초빙해 한돈 사육농가와 축산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장 내 질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역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올바른 백신 접종 요령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보수 및 관리 방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관리 방법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 등 축산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방법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방역은 행정기관의 노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안성문화로74번길과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변신! 브레드의 안성맞춤 이발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와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작품·공예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캐릭터 전시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안성문화로74번길(안성시 장기로74번길 36)은 전시와 상설체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채색 종이집 만들기 ▲과자의 성 쿠키 아이싱 ▲노리개 소원카드 만들기 ▲슈링클스 종이공예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문화창작플랫폼(안성시 장기로412번길 28)에서는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기본 머핀과 캐릭터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크림과 토핑으로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운영한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이동검진 신청기간을 당초 9월 9일에서 9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이동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검진은 9월 말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농약중독,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동검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모자보건 지원사업 개편에 따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등 4개 도비 보조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되거나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개편은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핵심 모자보건사업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4개 사업이 단계적으로 종료·정비될 예정으로, 지원 대상자는 변경 내용과 신청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먼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지원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은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자체 지원하던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 신청분까지 지원한 뒤 종료된다. 다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전환형)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난임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안성시-중앙대학교 연계 평생교육 아카데미 ‘이음학당’'을 운영하고,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학당'은 중앙대의 전문 역량과 안성시의 평생학습 기반을 결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스포츠·웰니스 3개 분야에서 총 10개 과정을 운영하며, 9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안성시민 17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주요 과정을 살펴보면,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TouchDesigner 디지털 아트 ▲소상공인 AI 마케팅 콘텐츠 ▲AI 활용 영상·음악 제작 ▲AI로 만드는 그림책 과정을 마련했다. 문화예술 분야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와 작품 완성을 목표로 ▲메일아트 활용 소형 종이작업 ▲클래식음악으로 읽는 예술 ▲누구나 시작하는 드로잉 ▲라이프 큐레이션: 감각예술 워크숍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포츠·웰니스 분야에서는 취·창업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인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기간에는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재산, 납부 능력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에 나서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체납안내문 발송과 전화·문자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해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체납자의 재산과 금융자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부동산·차량·예금·급여·채권 등을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재산 공매 등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 등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납세 부담을 덜 수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직무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안성시민 가운데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교육은 일반경비원으로 근무하는 데 필요한 경비 업무의 이해를 비롯해 시설경비, 호송경비, 신변보호, 기계경비 등 기본 직무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범죄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직업윤리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7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안성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로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시민동아리에서 출발해 지역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한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가 오는 10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무대에 올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는 색소폰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한 동아리로, 지속적인 연습과 교류를 통해 100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했다. 연합회는 오는 10월 3일 바우덕이축제 기간 중 반달무대와 안성천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수의 단원이 함께 만들어 내는 색소폰 합주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연합회는 지난 9월 6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안성시 100인 색소폰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정기연주회에서는 100인 색소폰 합주와 함께 전문 색소폰 연주팀 ‘셀위삭스(Shall We Sax)’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시민동아리에서 출발한 연합회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