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도서관 및 시교육청 잔디마당에서 2026년 ‘지구를 생각하는 날’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YWCA,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남동구 작은도서관협의회,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 6곳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기후 위기 대응·자원순환·지속 가능한 소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핵심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체험 행사, 야외 독서, ESG 캠페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잔디마당에서는 야외 독서존이 운영되며, ▲탄소중립 미션게임 ▲친환경 입욕제 만들기 ▲ESG 챌린지 ▲책 교환장터 ▲텀블러 이용자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 한 잔 할래요?’ ▲풍선아트ㆍ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는 책공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가 운영되며, 주차장에서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심리ㆍ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이 진행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누리터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과 결함’을 운영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등단했으며,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등을 받았다. 2025년에는 ‘그 개와 혁명’으로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사랑과 결함 ▲영원에 빚을 져서 ▲너의 나쁜 무리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랑과 결함’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소설을 쓰는 방식, 인물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작가와 독자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작품 속 인물과 관계를 들여다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4일부터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 특강에 참여할 지역 주민 100명을 모집한다. 김민경 편집자는 민음사 해외문학팀에서 세계문학전집과 해외문학 단행본 편집을 맡고 있는 출판 편집자로,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의 ‘세문전 월드컵’과 ‘세문전 독서클럽’ 등을 통해 세계문학을 소개하며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26일 오후 7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에서 진행된다. ‘고전, 생각보다 재밌습니다’를 주제로 고전문학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고전을 찾는 법,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법 등 고전을 즐기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고전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내 취향에 맞는 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인천성동학교 장애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움직이는 그림책과 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또래와의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보드게임 ▲만들기 ▲마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규칙을 지키고 기다리며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높인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인하대학교 I-RISE 원도심 가치재창조센터와 함께 10일부터 13일까지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도시설계 서머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인천 지역 원도심의 재생 방안을 설계해 보는 미래형 진로 탐색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울 성수동 및 인천 제물포구 화수부두 현장답사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 특강 ▲AI 기반 도시설계 실습 ▲팀 프로젝트 결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울 성수동과 인천 제물포구 일대의 도시재생 공간을 탐방하며 도시설계 사례를 이해하고 도시설계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학교 교수진 및 건축 분야 전문가가 도시공간 분석, AI 기반 설계 도출 과정, 건축 자료 활용 등 전문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인천 원도심의 공간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도시의 문제점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설계해 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건축과 미래 기술 융합 분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초중등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 실천 전문가 과정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인 미래형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3일간 총 18차시로 진행됐으며, ▲넘버스, 키노트 등 아이패드 기본 앱을 활용한 교수·학습 적용 방안 모색 ▲음악, 사진, 영상 앱을 활용한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 ▲코딩 기반 프로젝트 수업 구안 ▲창의적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 구안 및 실행전략 탐색 등으로 구성됐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제공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I융합교육원은 오는 10월까지 ▲아이패드 활용 프로젝트 수업 설계 심화과정 직무 연수 ▲디지털 창작 직무 연수 ▲디지털 수업자료 설계 직무 연수 등의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상하이·난징에서 도서·벽지 및 교육균형발전학교 초·중학생, 지도교사 등 44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2026 청소년 역사·평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에게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평화 교육을 통해 학생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하이와 난징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했다. 상하이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영경방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 ▲만국공묘를 방문했으며, 난징에서는 ▲난징대학살 기념관 ▲난징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특히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현지 역사 유적지 해설과 역사·평화 교육에 참여해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캠프에서는 ‘읽걷쓰 4P 연계 인천바로알기’ 프로그램과 연계한 세계시민 교육도 실시해 학생들이 역사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인천의 문제 해결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귀국 후 개인별 활동 보고서 작성, 성과 발표회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3일 오후,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상암동 482-179,180)을 찾아 반려견 물놀이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가족들을 만났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중소형견·대형견 전용 놀이터와 피크닉존 등을 갖춘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24일 반려견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체급별로 마련된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와 안전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진행된 반려견 여름철 건강검진 부스도 찾아 운영 모습을 둘러봤다. 이어 직접 공을 던지며 반려견들과 교감하고, 보호자들과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반려견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5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이용 정원은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반려견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도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이 된 만큼 도심에서도 반려가족이 편안하게 여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야외 요가 프로그램 ‘송산사지 별을 품은 요가’를 운영한다. 별을 품은 요가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밤 별빛 아래 자연 속에서 요가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60분간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개인 요가매트만 준비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요가를 통해 신체의 피로와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노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한편, 재활용품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시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는 합동으로 노인일자리 현장을 점검해 근무환경을 살폈다. 또한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안전 전담인력 7명을 배치해 참여 노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전을 꾸준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