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가 농정 발전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 농촌 소외 없는 통합의지를 다졌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한농연 홍영신 전남도연합회장(20대)·강도용 전 회장(19대), 장차익 여수시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시군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시범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시군 확대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2026년 종료됨에 따라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지속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록 지사는 “한농연 도·시군 연합회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 반대부터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 영호남 농업인 교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농업이 발전하고 있다”며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농촌이 소외되는 것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하여, 지방도 및 하천 정비사업 예산의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지방도 정비와 관련해 도내 지방도와 해상교량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매년 약 2,000억 원이 필요하나 올해는 1,100억 원만 편성되어 공사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현 예산 수준으로는 추진 중인 공사의 완공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지방하천 정비와 관련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는 매년 약 1,9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올해 편성된 921억 원으로는 공사 장기화와 재해 대응력 약화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최명수 위원장은 끝으로 “지방도와 지방하천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는 단기적인 재정 논리를 넘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 있는 추가 예산 편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장흥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안양 사랑의집’, ‘관산노인주간보호센터’, ‘정남진노인요양원’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전통 장류인 된장으로, 시설 생활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윤명희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명희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전남소방의 출동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소방 대응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폭염과 강수 패턴 등의 변화로 화재와 구조ㆍ구급 출동 유형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고 고령화로 인해 구급ㆍ이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이후에 대응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빅데이터 기반 소방 정책 전환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 활동을 통해 전남형 소방안전 빅데이터 센터 구축, 위험시설과 산업단지에 대한 사전 점검 자동화, 읍ㆍ면 단위 취약지수를 활용한 예산 배분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이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출동 기록과 지역 특성, 시설 정보를 종합 분석해 위험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빅데이터 체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 출동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는 성묘 등 야외 활동이 집중되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영광군은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영광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읍·면 취약지, 묘지, 주요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에 집중 배치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드론과 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산불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발생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취사·야영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수는 "설 명절 성묘 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고, 산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 달라"며, "산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연속 시행하며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소가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는 제도로, 질병 발생 이후에도 농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이 아닌 시범사업으로, 영광군이 시범지역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으로 운영된다. 보험 대상은 이표번호가 부착된 소로, 농장별 사육 전두수 가입이 원칙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질병·상해로 동물병원 수의사의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은 실제 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봉사단’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배움 → 나눔 실천 → 성취감 → 재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전문기술 교육 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자 또는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9세~49세 청년 및 청년 마인드를 가진 성인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교육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봉사자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은 주거환경개선(도배 · 장판), 문화·체육(이미용, 염색), 건강·보건(응급처치 등), 기후·환경(업사이클링), 디지털·마케팅(IT, 키오스크), 지역순환활동(요리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천시는 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주)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태자원과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의 과학적 검증역량, 그리고 LG전자의 혁신적인 특수 소재 기술을 결합해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 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은 탄소 흡수량 산정과 생태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복원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해양 생태계 복원을 돕는 특수 유리 소재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복원 기술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관련 자원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생태복원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탄소흡수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안전보안관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통·선박·항공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 점검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체험 중심의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함평군은 “내달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 70만 원으로, 생산비 급등에 따른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전년도 대비 10만 원 증액됐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