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경기도

김동연 경기지사, 안양역 철도지하화 비전 발표…"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

김 지사, 중동 정세 대응 기업 지원 강화...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데 경기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기업 지원 강화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을 오늘도 빈틈없이 챙겼다”며 도시 미래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안양역을 찾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도에는 있지만 활용하지 못했던 땅을 철도지하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할 것”이라며 “해당 공간을 삶터·쉼터·일터·이음터로 조성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인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특히 “수출 차질, 물류 부담, 자금 문제 등 기업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경기도는 피해접수센터 운영, 특별경영자금 지원, 물류 및 수출 지원 등 보다 빠르고 촘촘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도,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도 지금 경기도가 반드시 해야 할 책임”이라며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데 경기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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