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순천제일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마한 문화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마한 문화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마한문화의 고도 지정 추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나주 마한권역은 반남고분군과 금동관, 자미산성 제사터, 오량동 가마터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해 있는 지역으로 마한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특정 시기의 정치 문화 중심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한 고도 지정과 마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 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FC목포가 K3리그 홈 개막전의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하고 창원FC를 상대로 오는 14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FC목포는 지난 8일, 홈 개막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종료 직전 상대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개막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지난 시즌보다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FC목포는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창원FC와의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품권(5천 원) 구매자에게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제주도 스위트룸(2인) 왕복 승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총 40여 종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여수국가산단 정유·석유화학 산업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의 원유·납사 수급 상황과 국제 유가 동향, 물류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소기업·소상공인·농수산 분야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대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수시는 석유화학 기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농·수산업 면세유 수급 상황 점검, 물가안정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는 에너지 가격 안정 대책과 석유화학 산업 지원, 농·수산업 유가 부담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상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참여 작가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함평군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시 《확장의 순간: 설박·이성경》 출품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들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으로 마련됐다. 함평군립미술관은 교육 참여자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서 함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 28일 전시 참여 작가인 이성경 작가와 함께하는 목탄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이 있는 전시장 관람을 통해 작품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목탄의 표현 방식을 이해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목탄 특유의 질감과 명암 표현을 활용하며 자유로운 선과 면을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손이 새까매졌지만, 마음껏 선을 그리고 지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6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에듀버스 투입을 통한 목포 항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현재 목포 항도초등학교에 배정받는 인근 아파트 단지 학생들은 학교까지 약 1.8km에 달하는 거리를 도보로 오가고 있다. 특히 통학로가 비좁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정훈 의원은 “목포 항도초등학교와 약 1.8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통학로 주변의 교통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상당수 학부모가 직접 자녀를 차로 태워주고 있는 실정”이라며 열악한 통학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거리가 멀어 등하교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은 학생들의 교육 평등권 문제와 직결되며 매일 자녀를 통학시켜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과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크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도시지역이라도 에듀버스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의 수산 분야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농어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의준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근본적인 목적은 특화된 지역 균형 성장 발전과 효율적인 행정 집행에 있다”며, “단순히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던 핵심 권한을 실질적으로 지방으로 이양받는 것이 이번 통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전남의 수산업 위상을 고려해, ▲수산발전기금의 통합시장 운용권 ▲어업면허 및 허가 처분권의 지방 이양 ▲해상풍력 관련 국가 어항 지정 요청권 등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신 의원은 그동안 관리 주체가 분산되어 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섬 정책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신 의원은 “현재 유인도는 행정안전부, 무인도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고 있어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전남의 1,700여 개 무인도서를 포함한 전체 섬 관리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