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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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 성료

“민주당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 “나답게 사는 세상,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 도민·정치권 인사 등 3만 명 운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신간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가 2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석한 내빈들에게 91세의 어머니를 직접 소개하며 큰 박수를 요청했다. 이어 김 사는 지지자들과 당원들 앞에서 "어머니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주당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11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당시 어머니는 32살이었다”며 “학교 문턱도 못 가본 어머니가 4남매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고 설명했다. 또 “아버지와는 12년밖에 함께 살지 못했지만, 어머니와는 58년을 함께했다”며 “저에게 어머니는 부모이자 삶의 버팀목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과거 정치 입문을 만류하던 어머니가 마음을 바꿔 열렬한 후원자가 된 일화를 소개하며 “아버지가 민주당의 열혈 청년 당원이었다. 정치를 하려면 민주당에서 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대선 경선 당시 어머니로부터 처음으로 '장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울컥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정치 활동에 대한 성찰도 이어졌다.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3.1절 맞아 강북구 보훈정책 혁신 자유발언

- 미아역 보훈 콘텐츠 도입·세대공감 스토리텔링 사업 등 정책 제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강북구3동, 국민의힘)은 2월 27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 보훈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강북구는 3·1운동의 실질적 발상지인 천도교 봉황각이 자리한 지역으로, 매년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독립운동가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훈 교육과 콘텐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강북구가 추진할 수 있는 보훈 정책으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미아역 문화테마역사의 고도화와 보훈 콘텐츠 도입이다. 미아역은 강북구 보훈회관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훈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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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닥터신]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베일 벗었다!” ‘심멎 충격’ 극반전 서사의 연속! 궁금증 폭증 ‘2차 티저’ 대공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베일 벗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심멎 충격’ 유발 ‘2차 티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닥터신’이 ‘2차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말맛 넘치는 대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피비 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2차 티저’는 누군가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춤을 추는 모습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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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대규모 행사 및 관람객 증가에 따른 안전 점검 대책 마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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