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70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2027년 부천시 생활임금과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계획 등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7년 부천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43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 2,140원보다 290원(2.39%)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정하는 임금 기준이다. 이어 2027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기로 했다. 노·사·민·정이 함께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일자리·노동 관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70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2027년 부천시 생활임금과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계획 등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7년 부천시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43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 2,140원보다 290원(2.39%)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정하는 임금 기준이다. 이어 2027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기로 했다. 노·사·민·정이 함께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일자리·노동 관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시민·지역예술인·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APAP8, 공공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가 지난 20년간 안양의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일상 속에서 만들어 온 변화와 의미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PAP8 예술감독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예술감독은 APAP8이 지향하는 공공예술의 방향을 공유하며, 이어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후에는 시민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및 의견공유 시간도 마련된다. 첫 번째 발제는 최아사 계원예술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도시환경·공공디자인과 상호작용하는 공공예술’을 주제로, 공공예술이 단순 작품 설치를 넘어 도시 공간 및 시민의 삶과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아울러 APAP가 지속가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방향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는 김윤섭 예술나눔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투입된 지원사업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인 주도의 변화가 지속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가 시작됐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에서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과 오지연 부대표,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범수 교수와 김은지 교수 등이 참석해 연구 범위와 조사 방법,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연구대상은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다. 최근 5년간 시장별 지원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상권이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연구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주남부시장과 예산상설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화 콘텐츠와 청년상인 유입, 상인조직 운영,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방식을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목한 점은 성공한 상권이 재정지원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위례과천선 및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했다. 해당 결의안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결의안은 도시교통위원회가 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집행부에 질의해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14.7㎞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약 1조 9,356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거쳐 안양종합운동장까지 12.8㎞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약 1조 68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행부 답변에 따르면 안양시는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계획 건의사업을 제출한 뒤, 2025년 관계기관(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한국교통연구원 등) 방문과 협의,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과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용역·물품 등 각종 사업의 설계와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원가계산 및 계약심사 실무역량을 강화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원가분석 분야의 실무 경험과 연구 경력을 갖춘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예정가격 산정과 원가계산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실제 사업 설계내역서를 검토할 때 놓치기 쉬운 중복·과다 계상,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품 적용, 근거가 불명확한 할증 및 작업량 산정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각 사례에 대한 적정 검토 방법과 개선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오산시 관계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히 사업비를 줄이는 절차가 아니라 적정한 설계와 원가 산정을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재활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던 재활운동 서비스를 올해 처음 장애인복지관까지 확대해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6회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적인 재활서비스와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지원체계를 연계해 장애인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재활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재활운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역e편한세상2단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임원, 노인회, 입주민과 유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싹스테이션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에 쉘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적재적소에 설치된 쉘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등하원 환경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과 영유아 지원정책을 추진해 주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새싹스테이션이 영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2023년과 2024년 각각 5개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시민참여형 SNS 릴레이 캠페인 ‘기후이음 다함께 실천 챌린지’를 지난 9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후이음 챌린지’는 참여자가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 가운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3가지를 선택해 실천을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오산시가 참여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와 연계해 2030 오산의 기후행동 약속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나의 약속이 우리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조용호 오산시장을 시작으로 오산시의회, 유관기관, 시민단체, 사회복지기관, 청소년기관,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 지키기 ▲가까운 거리 걷거나 자전거 타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자원 순환하기 등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 가운데 실천할 기후행동 3가지를 선택해 SNS에 공유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민선 9기 오산의 기후행동 약속과 연계해 ‘지구(9)를 구(9)하는 기후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교육 대상과 장소의 특성에 따라 미래세대·시민·기업 대상 등으로 교육 유형을 구분하고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 대상 교육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그림책 읽기, 이야기 나누기, 만들기, 놀이, 환경실천 미션 등 참여·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초평도서관에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책탐험과 함께하는 오산시 탄소중립 환경탐험대’를 운영해 그림책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아보고 자원순환,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환경 실천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가정과 연계한 홈미션도 함께 진행해 교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