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오산지역지부 김옥랑 의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옥랑 의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옥랑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은 뒤, 소리울도서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랑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행정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민이 소장해 온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비인 M1 대검(U.S. M1 Rifle Bayonet)을 유엔군 초전기념관 소장 유물로 공식 수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증이 결정된 M1 대검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보병이 M1 개런드 소총에 장착해 근접전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장비로, 죽미령전투에 투입된 미 육군 제24사단 장병들이 실제 휴대했던 것과 동일한 유형의 유물이다. 전쟁 초기 전투 상황을 직접적으로 증언하는 실물 사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죽미령전투가 그동안 문헌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해져 왔다는 점에서, 당시 사용된 장비가 실물 유물로 확인된 것은 전투의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된다. 전투 현장에서 병사의 생존과 직결됐던 무기인 만큼, 한국전쟁 초전의 긴박한 상황을 관람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대검은 오산시 원동 출신인 유창범 씨(1981년생)가 소장해 온 유물로, 외조모가 오산 원동 일대에서 수집해 가족에게 전해 내려온 것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 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1~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GO)'’ 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의왕시는 ‘희망알리고(GO)’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166명으로, 당연직 18명과 위촉직 1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시에서 마련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범을 계기로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