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업무 압박에 노출된 시민 및 공단 근로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1명의 시민과 근로자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객관적 지표 측정과 정서적 교감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진단으로 객관적인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진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디퓨저 시향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활용한 힐링 기회를 제공했고, 포토부스 체험을 통해 동료 및 이웃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23일 안성1동 노인회와 방위협의회가 함께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끝으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한 청렴 실천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부청렴도 향상에 힘을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부녀회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릴레이 행사로,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청렴 실천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과 이완구 방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인회와 방위협의회가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함으로써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청렴 실천이 완성됐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식 노인회장은 “청렴은 세대를 넘어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모범을 보이며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방위협의회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덕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순수한 시각을 담은 ‘청렴 한걸음’ 계단을 조성, 기존의 다소 딱딱했던 청사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변화시키며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렴한 행정 신뢰받는 안성’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운영된 음악줄넘기 특강과 연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포스터와 문구를 청사 계단 디자인에 반영했다. 청사 내 계단은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청렴 갤러리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울초 황혜지 학생의 “청렴한 마음은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비룡초 이주아 학생의 “수평을 이룬 시소처럼, 청렴은 균형입니다” 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처럼 창의적인 문구와 작품에는 학생들의 이름이 함께 담겨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하고 있다. 대덕면은 이번 계단 조성을 통해 청사 공간에 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2일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일정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유적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앞선 최만리 선생 묘역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역사 속 청렴 인물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팀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을 찾아 조선 초기 명재상으로서 청렴과 애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맹사성 선생은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널리 존경받은 인물이다. 특히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공직자로서의 도리를 다했던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행정에 필요한 ‘청렴한 리더십’과 ‘겸손한 공직 자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맹사성 선생의 삶은 청렴이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답사가 공직자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지난 22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를 위해 5회에 걸쳐 진행될 장기 실천 프로젝트인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기 운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으로, 토지민원과 직원들이 사무실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화활동으로 기획했다.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여 안성시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첫번째 플로깅은 봉산로터리 및 안성향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봉산로터리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유산인 안성향교로 이어지는 길을 직접 걸으며 거리에 방치된 담배꽁초, 페트병, 휴지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부서 차원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은 단순한 거리 환경 정화를 넘어, 시민들의 기초질서 확립과 친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안성'을 구현하는 시정 발전의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사무실을 벗어나 우리가 매일 출퇴근하는 안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