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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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 경기도 ‘체육 웅도’ 입증

압도적 기록 ‘롤러 18회’, ‘축구와 테니스’ 각각 12연패와 11연패 달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생활체육 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41개 종목 중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3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경남(5개), 대구(4개)를 크게 앞서 종합 경기력 1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롤러에서 18회 연속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고, 축구와 테니스는 각각 12연패와 11연패를 달성하며 전통 강세를 이어갔다. 택견은 9연패, 씨름과 자전거는 나란히 5연패를 기록했다. 또한 게이트볼, 농구, 승마, 줄넘기에서는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검도, 국학기공, 빙상, 소프트테니스는 3연패를 달성했다. 궁도와 수중핀수영, 스쿼시, 육상은 2연패를 이어갔고, 배드민턴과 탁구, 태권도, 핸드볼 등에서도 고른 활약으로 우승을 추가했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종목 발전을 동시에 이끌고 있음을 보여주며 ‘체육 웅도’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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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케이팝'의 뿌리는 다양성, 현장 전문가와 대중음악 생태계 지속가능성 모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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