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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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MBC 가곡의 밤’ 개최...최고의 음악 선사

-‘세대를 잇는 가곡의 울림’ 선사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 한국 가곡 대표 음악회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MBC 모두스 오케스트라’ 협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센터는 30일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은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음악회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무대다. ▲전통 가곡부터 크로스오버까지…확장된 가곡 무대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한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한다. ▲정상급 성악가부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까지…다채로운 출연진 무대는 전통 가곡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크로스오버 요소를 결합해 보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이해원, 테너 존노,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리베란테, 가수 예린이 함께해 장르를

화성에서 띄우는 편지497

홀릭큐브놀이에 기반한 육서의 이해-홀릭큐브52

홀릭큐브놀이에 기반한 육서의 이해-홀릭큐브52 시인.영화감독 우호태 문자는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과 세계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한자의 형성과 원리를 설명하는 육서(六書)—상형·지사·회의·형성·전주·가차—는 문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개념은 낯설고 추상적이어서,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장벽이 되곤 한다. ‘홀릭큐브놀이’는 육서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게 하는 또 하나의 길을 열어준다. 홀릭큐브는 조합과 변형, 그리고 관계 속에서 의미를 드러내는 구조를 지닌다. 이는 육서의 원리와 닮아 있다. 예를 들어, 상형은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다. 큐브의 한 면이 특정한 형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한다. 단순한 배열이 의미를 갖는 순간이다. 지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점과 선으로 표현하는데, 큐브의 방향과 위치 변화 또한 보이지 않는 질서를 드러낸다. 회의는 여러 요소가 결합해 새로운 뜻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큐브의 색과 면이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패턴을 이루듯, 서로 다른 의미가 만나 더 큰 뜻을 만들어낸다. 형성은 소리와 뜻이 결합된 구조인데, 이는 큐브의 규칙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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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MBC 가곡의 밤’ 개최...최고의 음악 선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센터는 30일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하는 MBC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1972년 시작된 ‘MBC 가곡의 밤’은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음악회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무대다. ▲전통 가곡부터 크로스오버까지…확장된 가곡 무대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한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해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객에게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의 시간을 선사한다. ▲정상급 성악가부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까지…다채로운 출연진 무대는 전통 가곡과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크로스오버 요소를 결합해 보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소프라노 임선혜와 이해원, 테너 존노,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리베란테, 가수 예린이 함께해 장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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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케이팝'의 뿌리는 다양성, 현장 전문가와 대중음악 생태계 지속가능성 모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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