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성문화 조성을 위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이정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가족 단위 맞춤형 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신체적·정서적 경계 이해 ▲사춘기 자녀 양육 시 올바른 성 인식 형성 ▲가족 간 존중 기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이해를 돕고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가정 내 성 관련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받기도 했다. 한혜선 센터장은 “다문화·외국인가족은 문화적 차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인해 성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아동의 올바른 성 인식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향후 가족 대상 성평등·인권 교육과 연계한 프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30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신규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음’은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 종료 이후에도 음악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거점으로, 부평을 대표하는 음악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은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단체 감상이 가능한 청음홀과 1~2인용 개인 청음석 등으로 구성됐다. ‘애스컴(ASCOM)’의 음악 역사부터 현재의 부평 음악까지 살펴볼 수 있는 음악 기록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1시~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지음’ 임시 개관을 기념해 음감회 ‘부평사운드 리스닝세션’이 5월 6일과 7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부평’ 사업을 통해 제작된 ‘부평사운드’ 음반을 주제로 음반 제작에 참여한 음악평론가 김학선, 토마스쿡, 우종선(메써드) 등 총 6팀이 참여해 음악 이야기와 새로운 청취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nb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평구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안전교육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들이 선정됐다. 구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공로로 회사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도 회원사 모범 근로자 13명에게 별도의 표창을 수여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토탈 자원봉사 알림의 날 온기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탈 자원봉사 알림의 날 온기 나눔 한마당’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원봉사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은 물론, 이든공예봉사단의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안전365 플러스 캠페인, 환경보호 캠페인, 정리 수납 체험, 전래놀이 체험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관내 안경점(할인 가맹점)이 참여해 안경 손질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에 실용성을 더했다. ‘토탈 자원봉사 알림의 날’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최윤호 센터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운영한 ‘2026 홈케어마스터 2급 양성 과정’을 4월 2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6회(12시간)에 걸쳐 총 17명이 참여했다. 정리 수납 관련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수혜자 응대 및 평가’ 교육과 자격 필기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수료자는 ‘홈클린지원봉사단’으로 편성돼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4월 30일 운서1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첫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는 향후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지역 맞춤형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정순 봉사자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강민석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봉사단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와 관련된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동구 내 개별 토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격 배율을 곱해 산정한 단위면적당 가격(원/㎡)이다. 이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17,110필지로, 전년 대비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제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직접 방문을 원하는 경우 동구청 민원지적과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는 정부24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토지소유자께서는 공시된 내용을 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인 경우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방법은 전자신고, 모바일신고, 우편·방문 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방문신고의 경우 가까운 세무서 또는 시·군·구 세무부서 어디나 가능하며 동구는 구청 1층 세무과에 신고 창구를 설치하여 신고·납부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납부세액을 미리 계산해 제공하는‘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지방소득세를 계좌로 납부만 하면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신고로 인정된다. 다만 종합소득세는 신고가 필요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수도국산 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들로 꾸며질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자리한 송현근린공원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강령탈춤 공연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체험과 ▲잡아라! 경찰과 도둑 ▲포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중 ▲잡아라! 경찰과 도둑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추가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관계자는 “수도국산 체험한마당을 통해 박물관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추억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녀 데몬 킬러’는 전체 촬영의 약 70%가 곡성에서 진행된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IP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작품에는 학정리,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곡성의 다양한 지역 명소가 주요 장면에 담겼으며, 각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아틸라 코로시(Attila Korosi)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좁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핵심 액션 장면은 실제 구조물에서 진행돼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 ‘곡성’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무술감독 권귀덕이 맡았고, ‘존 윅’, ‘알리타: 배틀 엔젤’ 등에 참여한 VFX 아티스트 마이크 헤다야티가 후반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