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의 주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도화역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는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공구 사용법 ▲세면기 및 수전 교체 ▲실리콘 시공 ▲조명 및 배선 기구 교체 ▲방충망 및 렌지후드 교체 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구청 누리집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으로 문의하면 별도의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간단한 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45,25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미추홀구 전체 필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39% 상승했는데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이 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결정된다. 이렇게 결정된 공시지가는 재산세, 대부료와 같은 토지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의 적정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미추홀구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FC가 5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수원더비’를 치른다. 이번 맞대결은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되는 더비로, 양 팀 역사상 첫 K리그2에서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원더비는 K리그 최초의 동일 연고지 구단 간 경기다. 2005년 FA컵에서 처음 시작된 수원더비는 2016년 K리그 무대에서 첫 대결이 성사됐다. 이후 현재까지 통산 전적에서는 수원FC가 9승 2무 8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원FC는 홈에서 열리는 더비에서 상대 전적 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직전 더비였던 2023년 맞대결에서 2대3으로 패한 아쉬움을 씻고, 팬들 앞에서 설욕에 나선다. 양 팀 모두 승격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는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수원 삼성은 승점 22점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수원FC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14점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는 ‘화홍병원 데이’로 진행된다. 화홍병원 임직원 자녀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나서며, 이세호 병원장이 시축을 맡는다. 경기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 참여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 홍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영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이며,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이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평택시와 함께 ‘2026년 평택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위축과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 경영 전반을 심층 진단하고 취약점을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총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매출 기준을 기존 20억 원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선정기업은 기업진단 컨설팅과 맞춤형 과제 수행의 두 단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진단 컨설팅 단계에서는 경영·재무·인사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 해당 단계에는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이 지원된다. 이후 맞춤형 과제 단계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선택해 실행 중심의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경영혁신 분야는 기업설명회(IR), 기업공개(IPO) 컨설팅과 브랜드 개발을 지원하고, 기술혁신 분야는 생산공정 개선과 기술 인증 획득을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진위천유원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상상놀이터, 동화속으로’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블·복화술 공연 ▲에어바운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교통안전교육 ▲CPR 체험 등이 마련된다. 내리캠핑장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촬영 등을 운영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이 시민들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대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남평과 영산포 일원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운영을 재개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남평 파크골프장 1·2구장과 영산포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파크골프장은 2024년 6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됐으며 이후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봄철 잔디 생육 보호기간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운영한다. 이용은 나주 시민의 경우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외 이용객은 사전 예약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관내 1000원, 관외 7000원으로 관외 이용객에게는 이용료 중 5000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으로 사실상 2000원의 저렴한 금액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설 개선을 위해 휴장했던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도 5월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상융합 콘텐츠(XR) 체험장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높인다. 나주시는 오는 5월 2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 큰잔치’와 연계해 실내외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장 2개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나주시가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 체험장인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는 나주관광 10선을 배경으로 한 XR 게임을 운영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체험장 방문객 전원에게 사진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홍보 부스에서는 가상 발판을 활용한 신체활동형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가 발판을 따라 움직이며 즐기는 체험을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실증과 홍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새로 건립된 G-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배드민턴,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총 4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연천군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IDD(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 지적발달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게이트볼 선수단은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당구 종목에 출전한 정용환 선수 역시 BIW(Billiards Wheelchair / 휠체어 부문) 1C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