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3월 9일부터 원앙길 공영주차장(원앙길 48, 122면)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한마음2길 18, 119면) 2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60분으로 확대한다.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여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10분 무료 주차는 상권 체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로 인해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시는 무료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확대해 주차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인근 상권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실질적인 소비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60분 무료 운영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3년차를 맞아 3월부터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이는 그동안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 체계가 분리 운영에 따른 학부모의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형제자매별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통합적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아랑학교‘는 지난해 유치원을 중심으로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시설 개선을 마친 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운영을 확대한다.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총 6곳으로,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관할 군부대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의 실적을 이끌어내며 지역 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급 규모의 행정위탁 확정… 건축 인허가 속도감 높여 파주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5.05㎢)에 달하는 지역의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성과를 기록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시 군부대와의 협의 없이 지자체가 직접 인허가를 처리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법원읍 웅담리, 파평면 파주콘텐츠월드 산단 일대 등의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허가 군 작전성 검토 ‘동의’비율 역대 최고치(94%) 기록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시에 따르면 인허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는 광역교통 요충지인 신대방지구(대방동 405번지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신대방지구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보라매역, 동쪽에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곳이다. 구는 역세권 유동인구 증가와 상업·업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대상지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2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로 지구 중심 위상에 걸맞은 건축물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용적률 기준은 근린상업지역의 경우 기존 300%에서 600%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400%로 확대된다. 최고높이 또한 근린상업지역은 100m, 준주거지역은 90m까지 상향된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폐지 ▲자율적 공동개발 유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공보행통로·벽면한계선 삭제 ▲성대전통시장 기능 강화 ▲가로환경 개선 등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격코드 맞춤형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고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된 입시 트렌드에 맞춰 생기부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28일 토요일, 동작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열린다. 1,2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합격생 출신인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김환진 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바뀐 입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기부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스무살 학종에게 묻다! 대학이 진짜 보고싶은 것!’을 주제로 학준생(학생부위주전형 준비생) 입시 질의 응답(Q&A) 시간을 갖는다. 특히 2부에서는 생기부 관련 질문을 사전에 받아 특강에 반영하는 신개념 맞춤형 강의를 선보인다. 관내 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주민기록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성북구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는 성북구 주민기록단을 교육·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주민기록단은 주민이 직접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387개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성북문화원(서울 성북구 성북로 4길 13-8)에서 진행되며, 마을 기록과 지역사의 이해, 사진 촬영·인터뷰 방법 등 기록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인터뷰의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오제연 교수가, 글쓰기 수업은 노원문화원 이미서 강사가 강의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6월부터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하게 되며, 그 내용은 성북마을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 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80억 6천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 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 원으로, 현금 15억 600만 원, 현물 65억 5,4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애초 목표액 25억 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 활동으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금 활동을 펼쳤다. 기부 건수는 2,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 동전부터 김치·쌀까지...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쏟아져 먼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로 481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81%가 증가한 27억 원을 모금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재해, 사회적 재난, 각종 대형 사고 위험이 증가하면서, 지역 단위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는 조직적인 민방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구는 각 지역 민방위대장을 비롯해 각 통 단위의 민방위 대원들을 체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주민등록 자료와 연계해 민방위 편성 내역을 상시 관리해 인원 변동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직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도 진행된다. 각 지역 및 동별로 편성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연 1회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대피, 화생방, 응급처치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최신 위기 상황 대응법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관리를 통해 모든 민방위 대원이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6일과 7일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여성들의 일과 관련된 전시행사인 ‘우리의 경력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에서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매년 진행되어 왔지만,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한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전시 준비 과정에서 구청을 방문한 일부 주민들은 “국제 여성의 날이 있었나요?”라고 되묻기도 할 만큼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기념일이기도 하다. 국제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직물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 1만 5천 명이 남성과 동일한 임금과 선거권을 요구하며 시위한 날을 기념하여 1977년 국제연합(UN)에서 국제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 나혜석, 박인덕 등에 의해 기념되다가 2018년 2월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전시는 여성의 일과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기 위해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인 '목소리로 듣는 여성의 일'에서는 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챌린지로 오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실천 내용을 담았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설치 후 '걷기 운동 중 물 마시기'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챌린지 목표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돌봄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비만예방은 거창한 운동보다, 오늘 한 걸음 더 걷고, 한잔의 물을 더 마시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재미있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