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가 노동자 삶의 만족도와 기업 성과가 동시에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는 107개 기업과 약 3천여 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주4.5일제 시범 운영 결과, 노동자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직률은 낮아지고, 매출과 고객 만족도는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노동시간 단축, 효과는 분명하다”며, “사람이 행복해야 생산성이 높아지고, 일과 삶의 균형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국민주권 정부도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주4.5일제'의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축적한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먼저 길을 열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