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은 산림녹지과 소관 현업 기간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재해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주간 근로자 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이 일반 사업장보다 비정형작업 빈도와 기계 장비 사용에 따른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 안전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격적인 기온 상승을 앞두고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현장에서 빈번한 사다리 추락 사고 방지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동종사업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초 작업, 기계톱 사고 외에도,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발생하는 전도 및 추락 사고의 위험성을 집중 분석한다. 군은 사다리 이용 시 반드시 2인 1조 작업 원칙 등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사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임시회를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안건들을 최종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수진 위원장, 운영위원회 양순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이 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임태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오늘로써 제9대 성북구의회 마지막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제 출범할 10대 의회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더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제9대 성북구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최근 예술인과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 영역에서의 권익 보호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들을 잇따라 제안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술인 보호 및 권리 보장 강화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의결을 이끌어냈다. 해당 결의안은 예술인들이 처한 불공정 계약 구조와 사회안전망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예술인 고용보험 확대 등 실질적인 권리 보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저작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창작물의 무단 학습 및 활용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원작자 보상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기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예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OTT 플랫폼 중심의 콘텐츠 산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재상영 분배금’ 문제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4월 2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통합의회 출범 대비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2차)의 일환으로, 예산안 심의와 결산 검토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산안 구조 이해, 결산 검토 방법, 재정지표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제 의정지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재정분석 실습과 주요 예·결산 검토 포인트를 짚는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회사무처 공통 주제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전 직원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부산·경남(부울경)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고용권으로 뭉친다. 울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신청한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사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력산업의 인재 유출을 막고 정주 여건을 통합 지원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사업(프로젝트)'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일자리 정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로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새로운 모형(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부울경 공통 산업 종사자 및 취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정착 및 정주지원,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을 통해 부울경 통합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올해 사업비는 125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프로젝트)은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 등 3개 사업(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시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익산시가 청년창업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고, 실행력 높은 정책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거점도시'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투자 연계, 교육, 입주 공간 지원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민간 투자사, 유관기관과의 협력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식품 기술(애그리-푸드테크)' 분야를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투자사(AC/VC)와 강력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익산에서 아이디어를 실증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15개 창업 시설 통합 관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승마를 통해 지역 사회 유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국 57개 유소년 승마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농식품부와 지방정부는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는 승마장 및 초등학교‧중학교 법인에게 안전한 훈련과 클럽전 개최,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 등을 위해 필요한 운영비용을 1개소당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마사회는 아시아 승마 스포츠의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승마 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이어온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15개국 28명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인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무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14명 가운데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유소년 승마단 소속 선수가 3명 출전하며,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직접 육성·조련한 ‘국산마’에 기승한다는 점이다. 국내 유소년 승마선수에게는 국산마와 함께 호흡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먹거리를 만드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인 ‘로컬푸드 창업’ 분야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2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를 공모하여 농촌관광, 체험·교육 등 152건의 다양한 창업 사례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로컬푸드 창업 분야는 농촌에 기반을 두고 농촌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업력 7년 미만(공고일 기준 2019년 5월 1일 이후 창업)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7월에 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팀에게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역 균형 발전과 초광역권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역이음프로젝트”의 공모·심사 결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3개 권역의 연합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행정·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4년간) 지원함으로써 권역 외 인구 유출 방지 및 수도권 등에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동부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지방노동관서·지자체·지역인자위로 ‘권역별 초광역 사업 준비단’을 구성하고 워크숍과 “광역이음프로젝트” 선정 심사위원의 집중 컨설팅을 거쳐 각 권역별 일자리 사업 내용·규모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권역별 사업은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100억 원)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출퇴근-취업 연계 초광역 생활권